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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매각 국면서 이사회 개편…예보 출신 첫 영입
KDB생명보험이 사외이사 2명을 새로 들였다. 산업은행이 매각 작업에 다시 나선 가운데 자본시장 중심이던 이사회 전문성이 예금보험공사와 은행 제도 이해를 갖춘 인사 쪽으로 이동했다. KDB생명은 지난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광남 전 예금보험공사 부사장과 김자봉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각각 2년이다. 기존 신성호&m
2026-05-15 11:12 김태영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임추위에 쏠렸던 추천권, 3년만에 재배치
iM금융지주의 추천위원회 체계는 2016년과 2019년 두 차례 큰 변화를 겪는다. 2016년에는 최고경영자와 사외이사, 감사위원 및 그룹임원의 추천 기능을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 한 곳에 집약했다. 2019년에는 그룹임추위의 역할을 각각 회장 후보와 사외이사 후보, 감사위원 후보, 그룹임원 후보 추천위원회로 다시 분리한다. 지주 설립 초기를 지나 거버
2026-03-27 08:10 허인혜 기자
주주총회 프리뷰 Free
HMM, 부산 이전·매각 빠졌지만 이사회는 사전 정지
HMM은 오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부산 이전이나 매각 등 경영 현안과 관련된 안건을 다루지 않는다. 다만 향후 관련 논의를 더욱 수월하게 진행되는 포석이 놓여진다. HMM은 부산 지역에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사와 최대주주인 산업은행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기용하고 사외이사진의 수를 줄일 예정이다. HMM은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안건을
2026-03-17 16:13 강용규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KDB생명, 3인 사외이사 규정 충족…경영 정상화 뒷받침
올해 KDB생명보험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사회 정원을 늘려 그간 미흡했던 사외이사 독립성과 견제 기능을 보완했다. 외부 시각이 많아진 만큼 수익성과 손실흡수능력 등 여러 경영지표를 균형 있게 관리할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재무관리, 국제금융 전문가 강경훈, 정재호 선임 KDB생명은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를
2025-10-20 08:03 정태현 기자
농협생명, 비상무이사 조합장 교체…상근감사 선임 지연
NH농협생명보험이 기타비상무이사 자리를 지역농협 조합장 중심으로 선임하는 기조를 유지했다. 임기 만료로 비상무이사를 퇴임한 한승준 석곡농협 조합장 자리에 백성익 효돈농협 조합장을 영입했다. 비상무이사 3명 중 2명이 조합장이다. 이종욱 전 이사의 퇴임으로 생긴 상근감사위원 자리는 대행 체제로 운용하고 있다. 차기 상근감사를 선임할 때까지 농협생명 감사
2025-08-08 15:21 정태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