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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보드 Free
감사위원 결원에 등장한 일시이사…주총까지 가교로 활용
미래에셋증권이 감사위원회 결원을 메우기 위해 일시이사 선임을 추진한다. 문홍성 독립이사 겸 감사위원장이 지난달 중도 퇴임하면서 감사위원이 3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회사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감사위원회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됐다며 법원에 일시이사 선임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이 감사위원인 독립이사 결원에 일시이사를
2026-09-07 10:35 허인혜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포스코퓨처엠, 임원 보상체계 손질…장기 인센티브 신설
포스코퓨처엠이 임원 보상체계를 단기 실적 중심에서 장기 성과 중심으로 개편했다. 회사는 주요 임원을 대상으로 기존 단기 인센티브 제도와 더불어 3년 단위 성과를 반영하는 장기 인센티브를 새롭게 도입했다. 배터리 소재 사업은 투자 회수에 수년이 걸리는 만큼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전략 실행력을 임원 평가에 반영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사외이사 중심의 평가
2026-07-10 09:42 박성영 기자
더보드 인터뷰 KB금융 차기 리더는
권광석 "지배구조 선진화 기여가 첫째 목표"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사진)을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1차 압축후보군(숏리스트)에 포함시켰다. 경력과 역량을 보면 KB금융그룹 내부 후보군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권 전 행장은 금융지주 회장 자리를 두고 무리한 욕심을 내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보다는 국내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선진화에 기여하
2026-07-06 15:34 이재용 기자
피플 & 보드
한세실업 사외이사진 잇는 와튼스쿨 인맥
2010년대 중반부터 한세실업 사외이사진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 와튼스쿨 출신 계보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너 역시 같은 대학원 출신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편 한세실업은 전직 외교관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는 기조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 비중이 높은 기업 특성상 외교관 출신 사외이사를 통해 국제 감각과 대외 네
2026-05-29 08:30 김태영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오리온, 매입 중심 내부거래…비용·지원 성격 부각
오리온그룹의 내부거래는 오리온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계열사 대상 매출보다는 비용과 자금지원이 두드러진다. 특수관계자 상대의 매출 규모가 전체 매출대비 1%에 미치지 않는 반면 매입의 규모는 그보다 크다. 대여금과 그룹사간 오가는 배당금 흐름도 함께 들여다볼 지표다. 지주사와 오리온제주용암수, 오리온농협 등의 계열사간 거래의 성격이 달랐다. 지주사
2026-05-21 09:53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