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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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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SK디앤디, 이사회 개선에도 아쉬운 '주주' 핵심 지표들
SK디앤디가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가운데 주주 관련 항목에서 낮은 준수율을 보였다. 주주총회 운영과 중장기 배당정책 등 주주가치 제고와 직결된 항목에서는 여전히 개선 과제를 남겼다. 여성 사외이사 선임 등으로 이사회 구성은 다양해졌으나 전체 지배구조 수준은 전년도와 제자리걸음을 보였다. SK디앤디가 최근 공시한 '2025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2026-06-01 09:59 박새롬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유한양행 이사회에 뿌리내린 창업주 DNA
유한양행의 거버넌스는 독특하다. 회사 창립자 고 유일한 박사 서거 직전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면서 유한재단이 최대주주로 자리잡게 됐고 이후 전문경영인 체제가 이어져왔다. 유일한 박사의 레거시는 이사회에도 깊이 뿌리내렸다. 전문경영인 체제 하에서 이사회의 견제와 균형 역할도 충실히 이뤄진다. 아침 9시에 시작한 이사회는 오후 2시까지 이어지
2026-05-26 15:51 이돈섭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SK이터닉스, 정보접근성 '선방' 재무건전성 '부진'
SK이터닉스는 올해 처음으로 theBoard 이사회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첫 평가에서 받은 총점은 94점 수준으로 저조한 성적에 그쳤다. 3점대 보통 수준 점수로 선방한 정보접근성 영역을 제외하면 나머지 영역에선 대부분 부진했다. 가장 부진했던 영역은 실적과 배당, 재무관리에서 연결되는 경영성과다. 지난해가 SK디앤디에서 분할된 첫 사업연도였음을 감
2025-10-10 10:01 이민우 기자
이사회 분석 전직 관료 리포트 Free
판·검사 출신 '연수원 22기·서울대 법대' 최다
국내 자산규모 상위 20대 기업집단 상장사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전직 판·검사 출신을 전수조사한 결과 30%가 여성이고 서울대 법대 출신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 전원이 사법연수원 출신이었으며 22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법연수원 23기 윤석열 전 대통령 동기는 7명으로 집계됐으며 한동훈 전 장관 동기(27기, 4명)와 우병우 전 민정수석 동
2025-05-12 08:25 김지효 기자
사외이사 BSM 점검 Free
SK그룹, 금융·재무 전문가로 사외이사 절반 채운 이유는
SK그룹이 선임한 사외이사 중 금융·재무 전문가 비중이 4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글로벌 투자 경험을 보유한 인사들의 영입이 두드러졌다. 산업·기술 전문가 비율은 21%로 첨단 기술 및 연구개발(R&D) 중심 계열사들의 역량 강화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또 일부 계열사는 사외이사를 추가 선임하며 SK그룹의 ‘이사회 2.0&rsq
2025-03-20 08:24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