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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 보드

계열분리 덕산그룹, 지배구조 중심엔 이수완 회장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겸직, 주요 임원과 이사회 '3인 체제' 구축

김지효 기자

2024-11-20 08:16:42

편집자주

기업은 본능적으로 확장을 원한다. 모이고 분화되고 결합하며 집단을 이룬다. 이렇게 형성된 그룹은 공통의 가치와 브랜드를 갖고 결속된다. 그룹 내 계열사들은 지분관계로 엮여있으나 그것만 가지고는 지배력을 온전히 행사하기 어렵다. 주요 의결기구인 이사회 간 연결고리가 필요한 이유다. 기업집단 내 이사회 간 연계성과 그룹이 계열사를 어떻게 컨트롤하는지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