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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Change
고려아연 3세 최내현 회장, 한국전구체 대표·의장 복귀
고려아연 최씨 오너가의 3세 경영인인 최내현(최제임스성) 켐코 회장이 한국전구체 이사회에 복귀했다. 한국전구체의 모회사인 켐코 대표직을 수행 중인 최 회장이 대표 겸 이사회 의장으로 한국전구체까지 맡아 모자회사 모두 오너 경영 체제를 꾸렸다. 한국전구체는 고려아연의 이차전지 소재 신사업
2026-07-14 08:05 김동현기자
한미약품, 채이배 사외이사 공직 재진입으로 이사회 이탈
한미약품 이사회가 영입한 채이배 사외이사(사진)가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상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이사 충실의무 확대를 적극 주장했던 거버넌스 전문가가 공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사회를 떠나게 됐다. 임기 시작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의 중도 사임이다 이는 현행 법상 공직과 영리법인
2026-07-13 10:53 이돈섭기자
Board Change Free
케이카, 이사회 재편으로 KGM 시너지 효과 기대
KG그룹이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진용을 재편했다. 시장에서는 케이카 신규 이사회에 인수 주체인 KG스틸과 캑터스PE 측 인사뿐 아니라 그룹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인 KG모빌리티(KGM) 임원이 합류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히 중고차 유통회사를 확보하는 데 그
2026-07-10 11:30 이돈섭기자
상폐 위기 비덴트, 이사회 전원 교체로 경영개선 추진
빗썸 2대 주주인 비덴트가 최근 이사회 구성원을 전원 교체하며 쇄신에 나섰다.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도 함께 개편된 가운데 사외이사 규모도 이전보다 확대해 경영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새롭게 선임한 사외이사 면면도 과거 구성원보다 무게감이 커진 모습이다. 과거 중견 법무법인 소속
2026-07-06 07:20 이민우기자
KB국민은행, 디지털 전문가 사외이사 후임 물색
올해 3월 연임한 문수복 KB국민은행 사외이사가 임기 중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 이사는 카이스트(KAIST) 교수 출신으로 KB국민은행 이사회에서 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분야 전문성을 담당해 온 인물이다. 후임으로 어떤 전문성을 갖
2026-07-03 10:42 조은아기자
스틱운용·한투PE 대표, 울산GPS·SK엠유 이사회 합류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하 스틱운용-한투PE 컨소시엄)이 울산GPS, SK멀티유틸리티(이하 SK엠유) 소수지분 인수를 마무리했다. 울산GPS, SK엠유 이사회에는 모두 스틱운용, 한투PE 대표가 기타비상무이사로 합류할 예정이다. 스틱운용-한투PE 컨소
2026-07-03 09:43 감병근기자
GS건설, 이사회 오너 몫 대신 CSSO 배치
GS건설이 12년간 유지해온 기타비상무이사 체제를 종료하고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를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오너일가의 그룹 차원 감독 기능보다 안전·공정 관리 역량을 이사회 중심에 배치한 것으로, 2023년 검단 사고 이후 추진해온 안전경영 강화 기조가 이사
2026-07-01 08:31 안정문기자
AK홀딩스, 애경케미칼에 고준 대표 급파…체질개선 미션
애경그룹 지주사인 AK홀딩스의 고준 대표이사가 애경케미칼 사내이사로 합류한다. 그룹 전략을 총괄하는 지주사 대표가 핵심 사업회사 이사회에 직접 참여하는 형태다. 범용 석유화학에서 첨단 소재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전환하고 있는 애경케미칼을 그룹 차원에서 보다 밀착 지원하려는 인사라는 해석
2026-06-30 08:16 조은아기자
SK디앤디, 이사회 재편 초읽기…한앤컴퍼니 키맨 합류 전망
사모펀드에 편입된 기업들이 하나둘 이사회 재편 작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경영권을 확보한 사모펀드들이 기존 대주주 체제에서 꾸려진 이사진을 재편하고 투자 전략에 부합하는 새로운 이사회 구축에 나서고 있는 분위기다. 단순한 인적 교체를 넘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거버넌스 재설계 작업이라는
2026-06-25 07:40 이돈섭기자
한전산업개발, 달라진 이사회 면면 공영화 향방 눈길
한전산업개발은 올해만 총 3번의 주주총회를 계획하며 이사회 구성원을 다수 변경했다. 지난해 말 대비 이사의 절반 이상이 교체됐고 주요주주인 한국자유총연맹과 한국전력 등에서 경영, 기획 조직에서 중추를 담당했던 인력들이 투입됐다. 이사회 면면이 크게 바뀜에 따라 한전산업개발 지분 인
2026-06-24 14:19 이민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