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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관련 이사회 보고 늘었지만 실질 감독은 물음표
①신한·우리금융, 이사 발언 공개…은행 보고 4건→7건, 경로·내용은 제각각
편집자주
최근 금융권 해킹은 대출모집인과 임직원·외주 인력이 사용하는 주변 시스템의 빈틈을 파고들었다. AI를 활용한 공격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금융보안은 이사회가 직접 살펴야 할 핵심 경영 과제가 됐다. 더벨은 공격 대상 은행 6곳 가운데 공시 비교가 가능한 5곳을 대상으로 이사회 보고 체계와 독립이사의 전문성, 보완 장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의 권한과 업무 연속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