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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SKT vs KT vs LG유플러스
SKT 이사회 활동량 통신 3사 선두, LGU+는 '한산'
국내 통신 3사 이사회의 최근 의결 현황과 내부 위원회 운영 상황을 조사한 결과 가장 높은 활동량을 보인 곳은 SKT로 나타났다. SKT는 전체 처리 안건 규모에서 경쟁사를 크게 앞섰고 감사위원회 운영에서도 가장 활발했다. LG유플러스의 경우 전체 이사회 안건 처리 규모는 물론 내
2026-09-16 16:35 이민우기자
Board Match up 제주항공 vs 트리니티항공
제주 안전 별도 심의, 트리니티 내부거래·보상 분리
제주항공과 트리니티항공은 이사회 산하 위원회에 서로 다른 기능을 담았다. 제주항공은 올해 안전위원회를 신설해 항공 안전을 별도 위원회에서 다루기 시작했다. 트리니티항공은 내부거래와 보상을 각각 별도 위원회에 맡기고 있다. 위원회를 구성하는 인적 배치는 닮았다. 두 곳 모두 독립이사
2026-09-16 15:21 김지효기자
제주항공 독립이사 과반, 트리니티 대주주 중심 이사회
제주항공과 트리니티항공은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LCC)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항공업계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회사 모두 새로운 경쟁 구도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두 회사가 마주한 경영 환경은 비슷하지만 이사회 인적 구성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제
2026-09-16 11:00 김지효기자
성별·연령 포함 다양성, SKT·LG유플러스 우위
국내 통신 3사 이사회 중 성별과 연령대를 포함해 가장 적극적으로 다양성 정책을 펼치는 곳은 SKT와 LG유플러스로 나타났다. KT의 경우 가장 큰 이사회 규모를 운영하고 있지만 여성 이사 선임 숫자는 자본시장법상 의무 기준을 충족하는 데만 그쳤다. 이와 달리 SKT와 LG유플러스는 의
2026-09-15 15:35 이민우기자
KT 규모 크고 SK·LG, 사내·기타비상무이사 관여 높아
국내 통신 3사 이사회 인원 규모는 KT와 SKT, LG유플러스 순이다. 각 통신사의 이사회 독립성과 독립이사 운영 수준도 규모에 비례하는 상태다. KT가 사내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의 영향력이 가장 낮은 구성을 보유하고 있다. SKT와 LG유플러스는 이와 달리 이사회 규모도 작고 독립이사
2026-09-15 08:27 이민우기자
Board Match up SKT vs KT vs LG유플러스 Free
3인 3색 대표이사, 이사회 의장은 전원 법조인
SKT와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선임된 대표이사의 전문 영역이 모두 다르다. 법조인과 기업인, 컨설팅 펌 출신 등 각 대표이사별로 명확한 색깔을 가졌다. 이런 차이는 각 기업의 이사회 구성에도 영향을 주며 통신 3사 간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반면 이사회 의장의 경우
2026-09-11 11:01 이민우기자
Board Match up 한화오션 vs TKMS Free
관료·교수 vs 전직 군인…사외이사진 뚜렷한 대비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수주 최종전에서 독일의 티센 크루프 마린 시스템(TKMS)에 고배를 마셨다. 독일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국 지위가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각사 이사회 구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TKMS는 이사회에 사외이사(독립이사)를 적게 두고 있다. 다
2026-07-14 08:11 김태영기자
Board Match up 한화솔루션 vs SKC
SKC는 전략위원회, 한화솔루션은 본이사회 중심
한화솔루션과 SKC는 모두 그룹 핵심 계열사지만, 사외이사가 중대 경영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방식은 다소 달랐다. SKC는 사외이사가 참여하는 미래전략위원회를 통해 사업 재편과 투자 안건을 별도로 들여다보는 구조를 갖춘 반면 한화솔루션은 이사회 본회의와 법정 위원회 중심의 운영에 무게를
2026-05-15 14:33 이돈섭기자
같은 유증, 다른 결과…이사회 '절차적 정당성' 도마 위
한화솔루션과 SKC는 올해 유상증자를 단행했으나 시장의 반응과 이후 전개 양상은 사뭇 달랐다. 한화솔루션은 금융당국의 잇따른 정정 요구 속에 유상증자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 반면 SKC는 상대적으로 큰 잡음 없이 절차를 밟고 있다. 최근 수년간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 과정에서 증자를
2026-05-14 15:27 이돈섭기자
Board Match up 인터넷 전문 은행 Free
이사회 외부평가 미비…카뱅·토스 내부 점수 차등
인터넷 전문 은행 3곳은 모두 이사회 활동과 사외이사 개별 평가에 외부 평가를 도입하지 않았다. 내부에서 다면적으로 사외이사를 평가해 객관성을 담보하고 있다. 평가 결과 변별력을 보인 곳은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다. 이사회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개선 방안을 제시한 곳은 없었다. 카카오
2026-02-26 15:58 김형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