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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법률·약학 vs 경영 전략…독립이사 전문성 상이
독립이사를 어떤 전문가로 채우는지는 회사가 이사회에 무엇을 기대하는지 보여준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이 지점에서 뚜렷하게 갈린다. 코스맥스 독립이사 2명은 법조인과 약학 교수다. 두 사람 모두 최근 1년여 사이 이사회에 합류했다. 한국콜마 독립이사 3명은 경영컨설팅·디지털 전환·전략경
2026-10-27 17:28 김예린기자
대표이사 위원장 vs 독립이사 위원장…활동은 비슷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올 6월 말 기준 이사회 안에 위원회를 4개씩 두고 있다. 위원회 숫자는 같지만 위원회를 누가 이끄는지는 정반대다. 코스맥스는 4개 위원회 위원장을 전문경영인 최경 대표이사 부회장이 맡는다. 이 가운데 경영위원회는 최 부회장과 오너 일가인 이경수 회장·이병만
2026-10-19 15:36 김예린기자
Board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Free
2세 승계로 바뀐 이사회…오너경영 유지 vs 세대교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시장을 대표하는 경쟁사다. 두 회사 모두 창업 1세대에서 2세로 경영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러나 오너 일가가 이사회에 참여하는 방식은 뚜렷하게 갈린다. 올 6월 말 기준 코스맥스는 창업주 이경수 회장과
2026-10-13 11:26 김예린기자
Board Match up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LG생건만 독립이사 보수정책 문서화, 사내-독립이사 격차도 작아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독립이사 보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사내이사와의 격차다. 아모레퍼시픽의 사내이사 1인당 평균 보수는 독립이사의 약 30배(20억3900만원 대 6800만원)인 반면, LG생활건강은 약 12배(8억700만원 대 6700만원)에 그친다. 독립이사 보수 자체
2026-10-02 08:26 김예린기자
독립이사 평가는 LG생건이 촘촘, 배당 목표는 아모레 우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을 이사회 활동에 대한 사후 평가와 주주에게 돌아가는 몫이라는 두 축으로 뜯어보면, 이번에도 한쪽이 일방적으로 앞서지는 않는다. 이사회 평가체계에서는 LG생활건강이 더 촘촘하고, 실제 거취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갖췄다. 반대로 주주환원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스
2026-09-30 16:37 김예린기자
필요시 개최 vs 매월 주기적 개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이사회 운영 방식을 활동성 지표로 뜯어보면 상반된 그림이 나온다. 이사 수는 아모레퍼시픽이 LG생활건강보다 많은데도, 이사회 자체는 LG생활건강이 더 자주 열면서 높은 활동성을 보인다. 안건을 미리 검토할 시간도 LG생활건강이 더 넉넉하게 준다. 아모레
2026-09-28 15:20 김예린기자
아모레 독립이사 절반 현장 출신 vs LG생건은 전원 교수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이사회를 전문 분야별로 뜯어보면 색깔이 또렷하게 갈린다. 아모레퍼시픽은 사내이사 4명·독립이사 6명 등 총 10명으로, 경영총괄부터 브랜드·사업부문, 경제·재무·마케팅·화장품 안전관리까지 전문 분야가 폭넓게 흩어져 있다. LG생활건강은 사내이사 2명·기타
2026-09-23 14:04 김예린기자
Board Match up 삼성생명 vs 삼성화재 Free
삼성생명 의결안건 절반 이상이 계열거래
지난해 12월30일 삼성생명 이사회는 1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15건이 계열사와의 거래 승인이었다. 삼성자산운용 수익증권 거래부터 삼성라이온즈 광고 계약, 삼성물산·삼성웰스토리와의 상품·용역 거래까지 한 번의 이사회에 계열거래 안건이 몰렸다.
2026-09-23 13:43 조은아기자
아모레 7개·LG생건 4개, 위원회 수 큰 격차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상법상 의무 설치 대상인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모두 갖추며 법정 최소 요건에 맞췄다. 그러나 그 외 임의 설치 위원회 수에서부터 격차가 벌어진다. LG생활건강은 감사·사외이사후보추천·ESG·내부거래위까지 4
2026-09-22 16:18 김예린기자
Board Match up 삼성생명 vs 삼성화재
이사회 16대13…삼성생명, 주요 위원회도 더 자주 열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이사회 운영을 개최 횟수로 놓고 보면 흐름은 꽤 선명하다. 2025년 이사회는 삼성생명이 16회로 삼성화재(13회)보다 세 차례 많았고, 위험관리위원회와 내부통제위원회에서도 각각 9대5, 8대4로 차이가 벌어졌다. 경영위원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역시 삼성생명이 한
2026-09-22 13:16 조은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