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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금속이 다시 자본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과 KH그룹의 적대적 M&A 등 굵직한 사건을 거치며 자본시장 내 부정적 이미지가 짙어진 대양금속이다. 다시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지금, 과거의 꼬리표를 떼고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까. 더벨이 대양금속의 자본시장 행보를 짚고, 그 안에 숨은 기회요인과 리스크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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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대양금속
대주주 영향력 여전, 이사회 지배력 유지
대양금속 최대주주가 지분 매각을 통해 현금과 이사회 장악력을 함께 확보했다. 표면적으로는 크라우드웍스에 이사회 과반을 넘겨줬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크라우드웍스 측 인물들이 대양금속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을 뿐만 아니라 크라우드웍스 측을 견제할 수 있는 인물도 포함하면서 지배력은 공고
2026-08-18 10:11 양귀남기자
돌아온 대양금속 Free
최대주주, 자금난 속 공동 경영체제 구축
대양금속의 최대주주가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다. KH그룹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유동성이 악화됐다. 결국 대양금속 지분 일부와 공동 경영권을 크라우드웍스에 매각해 자금 조달에 나섰다. 대양금속은 지난 2024년부터 1년사이 두차례 최대주주 변경을 겪었다. 해당 과정
2026-08-14 09:46 양귀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