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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삼성전자 Free
주주 이익 보호 앞장, 사외이사 중심 '특별위원회' 신설
삼성전자가 앞서 4월 말 사외이사로만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신설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한 조치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다양한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운영해왔지만 주주 이익과 직결되는 사안을 전담해 검토하는 조직을 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06-04 13:57 노태민기자
사내이사 5인체제 균열, 반도체로 재편된 이사회
올해 삼성전자 사내이사 구성은 전례없이 간소화됐다. 삼성전자 사내이사 수가 이렇게 축소한 건 2008년 ‘삼성 비자금 특검 사태’ 이후 처음이다. 갑작스런 한종희 부회장의 타계로 노태문 사장이 1인 2역을 맡게 된 데다, CFO의 직급이 아직 이사회 구성원으로
2025-04-23 15:34 김현정기자
초격차 설계자로 꾸린 '코어' 보드 멤버
삼성전자 사내이사는 한때 무려 13명에 달했다. 2000년 사업부별 독립채산제를 도입, 12명의 대표이사를 둬 각 사업부별 독립경영체제를 꾸리게 했다. 각 부문 대표가 모두 등기이사에 올라 이사회 규모는 거대했다. 하지만 효율과 경영투명성을 강조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대표이사 숫자는
2025-04-23 08:10 김현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