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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은 상장사에 걸맞은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이사회를 구성해야 한다. 상장 준비 단계에서 선임한 이사진은 2~3년 임기를 보장받고 증시 데뷔전을 치른다. theBoard는 신규 상장, 재상장, 이전 상장, 합병 상장 등을 진행한 주요 기업 이사회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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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시프트업 Free
무시할 수 없는 텐센트 입김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이 상장 2년 차에 이사진을 보강했다. 인사 전략을 총괄하고 리스크 관리·위기 대응 전략을 담당하는 임원을 사내이사로 충원하면서 최대 주주인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이사(CEO)의 이사회 장악력이 커졌다. 시프트업 이사회의 넘버2는 텐센트 임원이다. 2대주주로서 기
2025-06-02 08:27 김형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