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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대상기업집단"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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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라인그룹, 출범 앞둔 지주사 곳간 채운다
라인그룹이 지주사 출범과 맞물려 정지작업에 나선 모양새다. 향후 동양이노텍에서 분할돼 지주사로 자리매김할 '동양홀딩스(가칭)'의 유동성을 보강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동양관광레저 지분 일부를 계열사인 라인건설에 매각했다. 올해 첫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된 만큼 지배구조를 개편하겠다는 취지도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동양이노텍은
2026-10-28 17:01 전기룡 기자
Board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법률·약학 vs 경영 전략…독립이사 전문성 상이
독립이사를 어떤 전문가로 채우는지는 회사가 이사회에 무엇을 기대하는지 보여준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이 지점에서 뚜렷하게 갈린다. 코스맥스 독립이사 2명은 법조인과 약학 교수다. 두 사람 모두 최근 1년여 사이 이사회에 합류했다. 한국콜마 독립이사 3명은 경영컨설팅·디지털 전환·전략경영 전문가로, 2021년부터 차례로 선임됐다. 코스맥스가 법률과 과
2026-10-27 17:28 김예린 기자
대표이사 위원장 vs 독립이사 위원장…활동은 비슷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올 6월 말 기준 이사회 안에 위원회를 4개씩 두고 있다. 위원회 숫자는 같지만 위원회를 누가 이끄는지는 정반대다. 코스맥스는 4개 위원회 위원장을 전문경영인 최경 대표이사 부회장이 맡는다. 이 가운데 경영위원회는 최 부회장과 오너 일가인 이경수 회장·이병만 대표 부자 등 사내이사만으로 꾸렸다. 한국콜마는 보상·ESG·독립이사후보
2026-10-19 15:36 김예린 기자
Board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Free
2세 승계로 바뀐 이사회…오너경영 유지 vs 세대교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시장을 대표하는 경쟁사다. 두 회사 모두 창업 1세대에서 2세로 경영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러나 오너 일가가 이사회에 참여하는 방식은 뚜렷하게 갈린다. 올 6월 말 기준 코스맥스는 창업주 이경수 회장과 장남 이병만 대표가 나란히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콜마
2026-10-13 11:26 김예린 기자
Peer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오너일가 이사회 참여, 소위원회 역할·권한서 '차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오너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독립이사와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통해 견제장치를 갖추고 있다. 독립이사 비중과 위원회 수는 비슷하지만 실제 권한을 어디에 두는지에서는 차이가 났다. 한국콜마는 보수와 내부거래처럼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사안을 독립이사에게 맡기는 데 무게를 둔 반면 코스맥스는 오너와 대표 중심의 경영위원회에서 주요 투자·
2026-09-15 08:33 정명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