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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우리금융지주
법률 역량 3년 연속 '부족'… 전문성 보강 방안은
우리금융지주가 3년 연속 이사회 역량 구성표(Board Skills Matrix, 이하 BSM) 내 필수 역량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 이사회에 법률 전문가가 부재한 탓이다. 부족한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 이사회에 전속 로펌을 두고 있다. 지난해 부족했던 이사회 소비자 보호 역량은 올해 보강했다. 우리금융지주는 BSM 내 이사회 필요 역량(5가지) 집
2026-06-15 15:20 김형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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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 신설
롯데카드가 업계 최초로 대표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이사회 내에 신설했다.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주문한 이후 카드업계 전반에서 소비자보호 조직을 이사회 수준으로 격상하는 흐름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 카드사 중 대표이사가 직접 위원으로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소비자보호 관련 정책과 내
2026-05-27 08:30 김보겸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GE 사장 1년만에 경질한 건 이사회 "권한 확대될 것"
"사외이사의 역할에서 투표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회사 발전에 녹여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호바트 리 엡스타인 원익홀딩스 상근감사는 사외이사 권한에 대해 강조했다. 한국 거버넌스에서도 사외이사들의 권한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엡스타인 감사는 한국과 미국의 주요 금융사 CEO를 거친 금융전문가다.
2026-05-14 11:13 김태영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교직원공제회 자산 8조, 리츠가 60% 채웠다
한국교직원공제회(이하 교직원공제회)는 작년 말 기준 자산총액 약 8조원을 기록하며 올해 처음 공시대상기업집단에 포함됐다. 본체인 교직원공제회는 동일인으로 지정돼 자산 산정 과정에서는 빠졌고 15개 계열사의 자산을 합산해 나온 결과다. 8조원의 계열사 자산 중 대부분을 차지한 건 부동산투자회사(리츠)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대상기업집단 진입에 투자 확대가
2026-05-13 14:43 감병근 기자
임기 마친 정완규의 결자해지…신기사 숙원 푼다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인선 절차가 본격화한 가운데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신기술금융사(신기사) 이사석 확대라는 난제 해결에 직접 나섰다. 임기가 만료된 직무대행 신분이지만 업권 내 이해관계가 첨예한 사안을 매듭지어 후임 회장을 위한 경영 환경을 정비하겠다는 의중이다. 이번 행보는 최근 펀드 결성액과 투자 잔액이 역대급 수치를 기록하며 생산적 금융의 핵심
2026-05-08 07:40 김보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