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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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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베네핏 리포트 Free
의전 거품 걷은 4대 금융지주, 공시 방식은 차이
4대 금융지주는 국내에서 가장 투명하게 이사회 운영을 하는 기업들로 평가된다. 사외이사에게 제공하는 보수 외 비금전 편익과 관련된 내용도 매년 의무적으로 상세하게 공시한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모범관행이 제시된 이후 4대 금융지주는 사외이사에 대한 의전 수준을 전반적으로 낮췄다. 한때 금융권 전반에서 문제가 됐던 사외이사 사무실, 차량 제공 등이 사라
2026-04-13 14:50 감병근 기자
이슈 & 보드
신임 이사 취임 직후 자회사 지원 결정…안건숙지 충분했나
롯데쇼핑 이사회가 자회사 롯데컬처웍스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을 뒷받침하는 자금보충 약정 안건을 승인하면서 이사회 운영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정기주총 직후 곧바로 열린 이사회에서 신규 선임 사외이사들까지 해당 안건을 처리한 점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롯데쇼핑 경영진이 이사회 보고 사항이 사외이사 교육으로 공시되고 있는 점도 이사
2026-04-06 15:30 이돈섭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사외이사 구성 검찰·관료 중심, ESG로 영역 넓혀
NH농협금융지주의 사외이사 구성은 출범 이후 10여년에 걸쳐 뚜렷한 변화를 보여왔다. 출범 초기 검찰·감사원 등 이른바 관 출신 중심에서 출발해 금융전문가를 거쳐 최근에는 ESG·산업 전문가까지 포괄하는 자문형 이사회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이사회가 단순한 통제 기구를 넘어 전략 의사결정의 파트너로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초기는 검찰·
2026-03-31 08:29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신한카드 Free
재일교포 이사 축소 신호탄…거버넌스 재편 속도
신한카드 이사회에서 재일교포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줄어들면서 지배구조 재편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창업주주 기반의 색채는 옅어지는 반면 기업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역량을 갖춘 전문가 중심으로 이사회가 재구성되는 모습이다.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강화 기조와도 맞물린다.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를 이사회가 직접 관리하는 구조로의 전환이 본격
2026-03-27 07:47 김보겸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Free
관료로 회귀, 회장 계보에 드러난 인사 공식
정부는 농협금융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2년 농협 신경분리(신용과 경제 사업 분리)를 단행했다. NH농협금융지주 출범 이후 이사회 계보를 따라가면 단순한 인사 흐름을 넘어서는 일정한 공식이 읽힌다. 대부분의 시기 회장은 외부 관료 출신이 맡았다. 사내이사는 계열에서 경력을 쌓은 재무관리자가 CFO를 맡으면서 오르는 구조다. 2012년 출범 때와 20
2026-03-26 08:30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