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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최대주주 오르는 김동선, 이사회엔 이름 없다
한화그룹 오너일가 3형제는 사업 영역을 나눠 사실상 개별 계열을 운영하고 있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방산·조선·에너지, 차남 김동원 사장은 금융, 삼남 김동선 사장은 테크·라이프 계열을 맡는 구도다. 김동선 사장은 테크·라이프 계열 지주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공개매수를 통해
2026-10-16 09:49 감병근 기자
김동선, 한화M&S 최대주주 오른다…1285억 공개매수
한화그룹 오너 3세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사진)이 지주회사 지분 확대에 나선다. 공개매수 예정 물량을 모두 확보하면 한화에너지를 넘어 최대주주에 오른다. 테크와 라이프 사업을 아우르는 지주회사 출범 두 달여 만에 개인 지분을 늘려 사업전략을 뒷받침할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분석된다. 12일 금융감독원
2026-10-12 15:46 정명섭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김동관이 이끄는 한화…재계 가장 젊은 이사회
한화그룹이 국내 대기업 중 가장 젊은 이사회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그룹 7개 계열사 이사진의 평균 연령은 55.6세다. 10대 그룹 계열사와 4대 금융지주 총 82개사 이사진의 평균 연령이 59.3세인 점을 고려하면 한화그룹은 업계 평균보다 3.7세 낮다. 한화그룹의 젊은 이사회 구성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은 오너 3세인 김동관 부회장이다.
2026-08-11 11:10 감병근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롱리스트부터 선임까지 서치펌·내부추천 경로 고착화
메리츠금융지주의 역대 사외이사 면면을 살펴보면 각 이사의 전문성이 출중한 것과는 별개로 정해진 직능과 비슷한 배경 속 인물들이 주를 이룬다. 최종 선임된 인물뿐 아니라 사외이사 후보군인 롱리스트부터 이같은 양상이 엿보인다. 선임 이전 단계에서부터 이사회의 성격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사외이사 후보군 추천 경로는 서치펌과 내부 추천
2026-03-18 10:15 허인혜 기자
굳건한 오너와 경영진의 울타리
메리츠금융지주의 이사회는 크게 3기로 나뉜다. 김국주·강성룡 전 사외이사 등 초대 사외이사진이 포함된 1기부터 이상훈 이사회 의장이 포함된 3기까지다. 3기를 나누는 기준은 구성원의 변화인데 이 와중에도 약 10년간 변동없이 자리를 지킨 이사회 구성원들이 있다. 조정호 회장과 김용범 부회장이다. 김용범 부회장이 2014년 이사회에 진입하기
2026-03-17 08:21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