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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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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김동관이 이끄는 한화…재계 가장 젊은 이사회
한화그룹이 국내 대기업 중 가장 젊은 이사회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그룹 7개 계열사 이사진의 평균 연령은 55.6세다. 10대 그룹 계열사와 4대 금융지주 총 82개사 이사진의 평균 연령이 59.3세인 점을 고려하면 한화그룹은 업계 평균보다 3.7세 낮다. 한화그룹의 젊은 이사회 구성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은 오너 3세인 김동관 부회장이다.
2026-08-11 11:10 감병근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롱리스트부터 선임까지 서치펌·내부추천 경로 고착화
메리츠금융지주의 역대 사외이사 면면을 살펴보면 각 이사의 전문성이 출중한 것과는 별개로 정해진 직능과 비슷한 배경 속 인물들이 주를 이룬다. 최종 선임된 인물뿐 아니라 사외이사 후보군인 롱리스트부터 이같은 양상이 엿보인다. 선임 이전 단계에서부터 이사회의 성격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사외이사 후보군 추천 경로는 서치펌과 내부 추천
2026-03-18 10:15 허인혜 기자
굳건한 오너와 경영진의 울타리
메리츠금융지주의 이사회는 크게 3기로 나뉜다. 김국주·강성룡 전 사외이사 등 초대 사외이사진이 포함된 1기부터 이상훈 이사회 의장이 포함된 3기까지다. 3기를 나누는 기준은 구성원의 변화인데 이 와중에도 약 10년간 변동없이 자리를 지킨 이사회 구성원들이 있다. 조정호 회장과 김용범 부회장이다. 김용범 부회장이 2014년 이사회에 진입하기
2026-03-17 08:21 허인혜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Free
관 출신 선호한 통제형 이사회, 오너체제 안정 추구
메리츠금융지주는 사외이사로 금융감독기관과 국세청 등 관가 출신을 선호했다. 법조계와 학계 출신이더라도 감독기관의 법무실이나 심사역을 거친 사례가 눈에 띈다. 이사회의 구성원이 바뀌더라도 전문 영역은 그대로 유지하는 양상이 관찰된다. 이사회 내 위원회도 리스크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관가·사법 출신 사외이사들은 감사와 리스크·보수·임원후보추천위원회
2026-03-13 13:53 허인혜 기자
Board Change Free
한화에너지, FI 지분 매입에 기타비상무이사 첫 선임
한화에너지가 최우제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 투자총괄을 등기임원으로 선임하며 처음으로 이사회에 기타비상무이사 직함을 두게 됐다. 한투PE를 중심으로 한 재무적투자자(FI) 컨소시엄이 김동원 사장(5%), 김동선 부사장(15%) 등 오너 3세 경영인의 지분을 매입한 데 따른 결과다. 해당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로 한화에너지의 상장 가능성이
2026-03-04 14:25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