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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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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증원 사외이사 재계·교수·전관 고른 분포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춘 22곳의 대기업집단 상장사 중 10곳이 사외이사를 증원했다. 원익, 한솔 등 대기업집단이 해당 복수 계열사의 사외이사를 증원하며 개정 상법 취지에 맞게끔 이사회의 감독, 견제 기능을 적극적으로 강화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 10곳이 새로 선임한 사외이사는 모두 17명이다. 증원된 사외이사들을 살펴보면 특정 유
2026-07-09 16:02 감병근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대우건설, ESG도 'AI 중심'…CEO 직속 조직 구축
대우건설이 인공지능(AI)을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축으로 전면 배치했다. 기후변화·산업안전·품질·윤리경영 중심의 ESG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올해는 'AI 및 스마트건설 체계'를 5대 중대 이슈에 새롭게 편입하며 디지털 전환을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한 축으로 격상했다. 이와 함께 녹색채권(Green Bond)을 활용한 친환경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기후 관련
2026-07-02 10:03 이영아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대우건설, 핵심지표 준수율 70% 정조준
대우건설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제고를 추진한다. 특히 주주총회 운영과 배당정책 등 주주가치 연관 항목을 중심으로 준수율을 제고할 계획이다. 다만 이사회 구성과 감사기능 관련 항목도 개선이 필요한 분야로 꼽힌다. 대우건설이 최근 공시한 '2025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보면 15개 핵심 지표 가운데 이행된 항목은 10개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핵
2026-06-04 07:00 이재빈 기자
지주사 사각지대 점검
J&Ks, 대우건설 알짜 자회사 배당 유입
중흥그룹은 일찍이 2세 계열 분리를 끝냈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장남에게 지주사 중흥토건, 차남에게 시티건설을 맡겼다. 장녀는 그룹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사위가 대우건설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외손자들이 주요 주주인 비상장사에 대우건설 알짜 자회사 배당금이 쌓이는 출자 구조도 만들었다. 중흥그룹은 지난해 지주사 체제 밖 계열사가 총 10곳이다.
2026-01-19 14:23 김형락 기자
지주사 사각지대 점검 Free
CJ 3세, 굴업도 해상 풍력 투자…캐시카우될까
CJ그룹은 3세 경영 수업을 진행 중이다. 지배력 이양 작업은 본격화하지 않았다.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녀, 장남이 보유한 CJ 지분은 5% 미만이다. 시장에서는 이 회장 두 자녀가 보유한 CJ올리브영 지분 활용 방안을 주목한다. 추후 인천 굴업도 해상 풍력 발전 사업에서 거두는 수익을 승계 자금으로 활용할지도 관심사다. 굴업풍력개발 최다 출자자는 그룹
2026-01-16 08:21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