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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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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대웅, 평가 프로세스 좋지만 위원회 구성 약점
대웅은 이사회 평가 결과를 세부 점수와 함께 공개하고 독립이사 개별평가를 재선임에 반영하는 절차에서 강점을 보였다. 독립이사 교육과 주주환원정책 사전공시에는 보완할 부분이 있었다. 이사회 내 설치된 위원회도 없었다. 대웅은 대웅제약과 대웅바이오 등을 주요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다. 이사회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111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
2026-10-29 11:16 곽민정 기자
한올바이오파마, 이사 출석률 98.6%에도 6개 영역 평균 하회
한올바이오파마는 2025년 이사회와 감사위원회를 각각 9차례 열고 이사 출석률도 98.6%를 기록했다. 다만 독립이사가 전체 이사진의 30%에 미치지 못하고 이사회 자체 평가 실적도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6개 평가 영역 전반이 코스피 평균을 밑돌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24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인 143.4점보다 19.
2026-10-23 07:46 허인혜 기자
Board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Free
2세 승계로 바뀐 이사회…오너경영 유지 vs 세대교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시장을 대표하는 경쟁사다. 두 회사 모두 창업 1세대에서 2세로 경영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러나 오너 일가가 이사회에 참여하는 방식은 뚜렷하게 갈린다. 올 6월 말 기준 코스맥스는 창업주 이경수 회장과 장남 이병만 대표가 나란히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콜마
2026-10-13 11:26 김예린 기자
에이피트바이오 한용해 대표 사임…창업자 원톱 체제 회귀
항체 기반 신약 개발기업 에이피트바이오가 한용해 대표 사임으로 9개월 만에 윤선주 대표 단독 체제로 돌아갔다. 1월 마무리하겠다던 시리즈B는 기술이전 이후로 순서를 미뤄졌다. 사업개발과 투자 유치를 맡겼던 경영진이 빠진 상태에서 기술이전 성과를 먼저 내겠다는 구상이다. 기업가치를 끌어올린 뒤 자금을 조달하겠다는 판단이다. ◇HLB 출신 사업개발
2026-10-06 09:21 김찬혁 기자
Peer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오너일가 이사회 참여, 소위원회 역할·권한서 '차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오너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독립이사와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통해 견제장치를 갖추고 있다. 독립이사 비중과 위원회 수는 비슷하지만 실제 권한을 어디에 두는지에서는 차이가 났다. 한국콜마는 보수와 내부거래처럼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사안을 독립이사에게 맡기는 데 무게를 둔 반면 코스맥스는 오너와 대표 중심의 경영위원회에서 주요 투자·
2026-09-15 08:33 정명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