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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이사회 사무국 점검
전담 사무국 제로…10곳 모두 기존부서 겸임
롯데그룹 상장 계열사는 별도의 이사회 사무국을 설치하기보다 기존 조직에 지원업무를 맡기는 방식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조사 대상 10곳 가운데 독립된 이사회 전담조직을 둔 곳은 없었다. 모두 경영기획과 ESG, 준법, 커뮤니케이션 등 기존 부서가 이사회 업무를 함께 담당했다. 지원인력 규모는 전체 조사 대상 평균과 비슷했다. 다만 지원조직을 어느 부서
2026-09-03 15:13 허인혜 기자
이슈 & 보드
롯데웰푸드, 싱가포르 JV 공시 기준 미달 or 제도 미비
롯데웰푸드는 올해 초 일본측과 싱가포르 JV 합작 관련 딜을 결정하면서 주주간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동시에 이사회를 열어 이 안건을 의결했으나 공시는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롯데웰푸드측은 싱가포르 법인의 규모가 작아 공시의무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다만 롯데그룹 다른 계열사는 유사 사례에서 자율공시를 해온 모습이 포착된다. 회계와 법조계 역시 싱가포르
2026-09-01 14:25 김태영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뚜렷한 기업·금융인 비중, 학계도 경영 경제 선호
롯데그룹이 이사회 구성에서 기업인과 금융, 경영·경제 학계 인물을 중용 중이다. 기업 관련 이력을 지닌 인물이 이사회 의석에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조사대상 10대 기업집단, 4대 금융지주 가운데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계열사 이사회 선임 사외이사도 기업인 이력을 가진 인물이 주로 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인 다음으로는 학계, 금융
2026-08-20 10:10 이민우 기자
내부거래위 완비 한화, 독립이사당 위원회 3.8개 담당
한화그룹은 주요 계열사가 모두 이사회 내에 내부거래위원회를 설치했다. 조사대상 81개사 가운데 내부거래위원회를 둔 곳이 절반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사회 내 위원회를 많이 두는 만큼 독립이사가 담당하는 업무 범위도 확대됐다. 한화그룹 독립이사는 1인당 평균 3.8개 위원회를 담당했다. 일부 계열사에서는 독립이사 1인이
2026-08-20 08:31 감병근 기자
지배구조 분석 롯데웰푸드 Free
싱가포르 원롯데, 한국 CEO+일본 CFO 구성
롯데 오너 3세 신유열 부사장의 경영 능력 시험대로 떠오른 싱가포르 합작법인의 이사회 구성과 경영진 구성의 윤곽이 확인됐다. 롯데는 롯데제과 현지법인을 싱가포르 합작법인(JV)으로 전환한 뒤 한국 측이 CEO를, 일본측이 CFO를 선임하기로 했다. 이사회 구성에서도 한국측이 3명의 이사를, 일본측이 2명의 이사를 선임한다. 싱가포르 JV는 롯데그
2026-08-19 08:31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