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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롯데캐피탈
대주주 롯데파이낸셜 전면에…고 신영자 지분 기부 완료
롯데캐피탈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기존 최대주주 그룹 일원이었던 고 신영자 전 롯데재단 의장이 지난 2월 별세한 후 유족들이 보유 지분을 사회복지법인에 기부함에 따라 최대주주 표기가 기존 '신영자 외 7명'에서 '롯데파이낸셜 외 6명'으로 교체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캐피탈은 고 신영자 전 의장이 보유하던 지분 17만7936
2026-07-29 09:40 김보겸 기자
롯데캐피탈, 책무구조도 도입에 CRO·CISO 분리 선임
롯데캐피탈이 위험관리책임자(CRO)를 새롭게 선임했다. 이번 책무구조도 도입에 따라 기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의 겸임 체제를 해소했다. 리스크 관리와 정보보호 기능을 분리해 각 본부별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명확해진 책무 구조 아래 각 부문은 실질적인 책임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한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롯데캐피탈의 내부통제 역량을 한층
2026-07-07 07:53 김경찬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롯데, 전방위 전관 영입 2020년 이후 법조 경제 관료 선호
롯데그룹은 상장사, 비상장사를 가리지 않고 전직 관료 출신 사외이사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대기업집단이다. 2016년부터 10년간 롯데그룹 사외이사 취업을 위해 심사받은 전직 관료만 27명이며 이중 25명이 취업가능·승인 결과를 받아 그룹 이사회에 진입했다. 롯데정보통신(현 롯데이노베이트)에서 시작한 비상장사의 전관 사외이사 영입은 롯데물
2026-06-29 15:59 김동현 기자
전직 관료 리포트 Free
롯데그룹 비상장 계열사, 관료 사외이사 등용문 역할 '톡톡'
전직 관료 영입에 적극적인 기업집단은 어디일까. 공직자윤리위가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 퇴직 공무원 사외이사 취업심사 신청 결과 6년여치를 분석한 결과 롯데그룹이 전직 관료를 활발히 영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그룹은 타 그룹과 달리 상장·비상장 계열사 가리지 않고 전직 관료 영입을 시도, 상당수 관료가 윤리위에 취업심사를 신청했다. 비
2025-08-27 11:09 이돈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대신증권
지분 취약한 양홍석 부회장, 기댈 곳은 '자사주'
대신증권은 오너 가의 지분율이 낮은 증권사 중 하나다. 최대주주인 양홍석 부회장이 9.83%, 가족 및 특수관계인(대신송촌문화재단 등)을 포함해도 16.04%에 불과하다. 이들 역시 발행주식 총수의 20.63%에 달하는 자기주식을 지배력 보완 수단으로 삼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대주주 지분이 10%대 수준이라 종업원지주제 형태로 운영됐던 만큼 오너 가
2025-04-21 15:58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