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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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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신한 줄이고 하나 늘리고…4대 금융지주 이사회 재편
4대 금융지주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금융사지배구조법)'의 적용을 받는 만큼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서 일정한 공통점을 보인다. 그러나 세부 구성을 들여다보면 차이가 뚜렷하다. 하나금융지주는 12명으로 4곳 중 이사회 규모가 가장 크지만 독립이사 비중은 75.0%로 가장 낮다. 반대로 이사회가 8명으로 가장 작은 우리금융지주는 독립이사 비중이
2026-08-13 14:32 조은아 기자
이슈 & 보드 Free
한화, KAI 15% 확보…이사회 참여 가능성 대두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15% 이상을 확보하면서 KAI 이사회 진출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그룹은 지난 5월 KAI 지분이 5%를 넘어서자 보유 목적을 '경영 참여'로 변경한 데 이어 최근 지분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신고 기준선까지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한화가 2대주주 지위를 바탕으로
2026-08-12 08:23 이돈섭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BNK금융, 주주 추천 독립이사 '과반' 시대 열었다
BNK금융이 공개추천제 도입을 계기로 이사회 체질을 바꿨다. 대규모 독립이사 교체와 함께 주주가 추천한 인사가 과반을 차지하게 됐다. 첫 여성 의장이 선임되면서 구성의 다양성과 주주 관여도가 한층 높아졌다. 변화는 이사회 운영 평가와 전체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 다만 주가 상승폭이 다른 금융지주들에 못 미치면서 경영성과 점수는 아쉬운 수준에 머물
2026-08-06 15:49 고진영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우리금융, 카드·캐피탈에 기타비상무이사 부활
우리금융지주가 기타비상무이사 운영 범위를 다시 넓혔다. 신규 편입 자회사에 집중했던 지주 임원 파견을 카드와 캐피탈까지 확대했다. 완전 민영화를 전후로 빠졌던 지주 임원이 4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재무를 총괄하는 임원은 카드로, 성장지원 담당 임원은 캐피탈로 보냈다. 그룹 외연 확장과 내부통제 강화 흐름 속에서 자회사 관리·지원 체계를 재정비한 것으
2026-08-03 14:34 조은아 기자
산업은행 & 이사회
산은 출신의 변신…출자기업 거쳐 커리어 확장
상장사 이사회에는 산업은행이 구조조정과 공적자금 지원 과정에서 추천한 사외이사를 시작으로 다른 기업에서도 이사회 활동을 이어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산업은행은 출자 기업의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사외이사를 추천해 왔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해당 기업에서 이사회 경험을 쌓은 뒤 다른 상장사 사외이사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구축된 인적
2026-06-26 08:2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