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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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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거버넌스 개편 1년
집중투표 의무화, 대기업은 이사 수·임기로 대응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가 정관으로 집중투표를 배제할 수 없게 된 지 한 달이 지났다. 개정 상법은 9월 10일 이후 이사를 선임하는 주주총회부터 의결권 1% 이상 주주의 집중투표 청구를 거부할 수 없도록 했다. 대상 210곳 가운데 193곳이 정관상 집중투표 배제조항을 삭제하는 안건을 올렸고 이 가운데 23곳은 부결됐다. 부결된 회사 역시 시행일 이후
2026-10-12 08:30 안정문 기자
우리금융, 과점주주 이탈에 이사회 지형 바뀌나
우리금융 이사회 구성에 변화가 예고된다. 과점주주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가 보유 지분 절반을 매도하면서 독립이사(사외이사) 추천권 기준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진PE 추천으로 이사회에 합류한 김춘수 독립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 만료된다. 앞서 IMM PE도 지분을 분할 매도한 뒤 자사 추천 독립이사 임기 만료 전 잔여 지분을 전량 처분한 바
2026-09-07 07:46 노윤주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신한 줄이고 하나 늘리고…4대 금융지주 이사회 재편
4대 금융지주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금융사지배구조법)'의 적용을 받는 만큼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서 일정한 공통점을 보인다. 그러나 세부 구성을 들여다보면 차이가 뚜렷하다. 하나금융지주는 12명으로 4곳 중 이사회 규모가 가장 크지만 독립이사 비중은 75.0%로 가장 낮다. 반대로 이사회가 8명으로 가장 작은 우리금융지주는 독립이사 비중이
2026-08-13 14:32 조은아 기자
이슈 & 보드 Free
한화, KAI 15% 확보…이사회 참여 가능성 대두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15% 이상을 확보하면서 KAI 이사회 진출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그룹은 지난 5월 KAI 지분이 5%를 넘어서자 보유 목적을 '경영 참여'로 변경한 데 이어 최근 지분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신고 기준선까지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한화가 2대주주 지위를 바탕으로
2026-08-12 08:23 이돈섭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BNK금융, 주주 추천 독립이사 '과반' 시대 열었다
BNK금융이 공개추천제 도입을 계기로 이사회 체질을 바꿨다. 대규모 독립이사 교체와 함께 주주가 추천한 인사가 과반을 차지하게 됐다. 첫 여성 의장이 선임되면서 구성의 다양성과 주주 관여도가 한층 높아졌다. 변화는 이사회 운영 평가와 전체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 다만 주가 상승폭이 다른 금융지주들에 못 미치면서 경영성과 점수는 아쉬운 수준에 머물
2026-08-06 15:49 고진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