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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홀딩스, 이재원 후임에 김기범 대표 선임
빗썸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빗썸홀딩스가 수장을 교체했다. 이재원 빗썸 대표의 겸직 체제 대신 대외관리·정책 관련 전문가인 김기범 빗썸 사장을 새롭게 앉혔다. 김 사장은 빗썸에서 금융당국 및 정치권 소통, 대외 파트너십 등 다양한 영역에 관여해왔다. 빗썸홀딩스는 지난 7월을 끝으로 이사회에서 물러났던 임정근 비덴트 전 대표의 공석도 채웠다. 비덴트
2026-09-04 14:24 이민우 기자
빗썸, 비덴트 측 임정근 사내이사 퇴임 '후임 인선 주목'
빗썸 이사회에서 주요 주주 비덴트 측 이사진에 변화가 생겼다. 임정근 전 이사의 퇴임으로 사내이사가 기존 5명에서 4명으로 줄었다. 이에 따라 비덴트 측 인사로는 고두민 이사만 남게 됐다. 향후 임 전 이사의 빈자리를 채울 후임자 선임 여부가 주목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임 전 이사는 최근 빗썸 사내이사에서 자진 사임했다. 당초 임기는 지난해 3월
2026-09-04 09:32 유나겸 기자
이사회 분석 두나무 Free
유일한 사외이사 체제, 지향점은 글로벌
두나무는 올해 사외이사 등 신규 이사를 다수 선임하며 이사회 구성을 과거보다 다양화시켰다. 비상장사임에도 사외이사를 배치한 곳은 현재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운영기업 중에서는 두나무가 유일하다. 수직계열화를 추진 중인 네이버의 산하 계열사 중에서도 사외이사를 선임한 곳은 많지 않다. 개편된 두나무 이사회가 현재 지향할 핵심 방향은 글로벌 영역이다. 새롭
2026-07-20 08:10 이민우 기자
상폐 위기 비덴트, 이사회 전원 교체로 경영개선 추진
빗썸 2대 주주인 비덴트가 최근 이사회 구성원을 전원 교체하며 쇄신에 나섰다.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도 함께 개편된 가운데 사외이사 규모도 이전보다 확대해 경영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새롭게 선임한 사외이사 면면도 과거 구성원보다 무게감이 커진 모습이다. 과거 중견 법무법인 소속 법조인이 자리를 채웠던 것과 달리 이번 개편에선 국내 5대 대형 법무법
2026-07-06 07:20 이민우 기자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두나무는 법인, 빗썸은 자연인…동일인 지정 왜 달랐나
두나무와 빗썸은 가상자산 가치 상승과 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포함됐다. 가상자산거래소 1·2위 업체인 양사는 산업 구조 변화가 만들어낸 신흥 기업집단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양사는 공통점이 많지만 동일인 지정 결과는 달랐다. 서로 다른 지배구조를 갖춘 탓이다. 두나무는 처음에는 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됐지만 2024
2026-06-01 07:15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