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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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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민영화 앞둔 HMM, 사외이사 독립성 강화 '숙제'
HMM이 이사회 독립성과 감사기구 강화를 과제로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영화를 앞둔 상황에서 사외이사 평가·재선임·보상 체계가 사실상 마련돼 있지 않아 향후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기존에는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최대주주로서 경영을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했지만 민영화 이후에는 이사회가 경영진과 대주주를 견제하는
2026-06-09 10:04 임효진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삼성·SK·LG 출신 몰린다…코스피 이사회는 'CEO 시장'
코스닥 상장사 이사회가 사업가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코스피 상장사들은 대기업 전문경영인과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를 적극 영입하는 모습이다. 실제 사업 운영 경험을 중시하는 코스닥과 달리 코스피는 경영 경험에 더해 자본시장과 재무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계열사 출신 인사를 다른 대기업이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사례가 늘면서
2026-06-05 14:41 이돈섭 기자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산업 구조조정이 만든 외국계·법인 기업 집단
전통 재벌을 상정한 동일인제도는 자연인에서 법인으로 규율 범위를 확장했다. 외국계 기업집단의 등장 등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이후 산업 전반에 발생한 구조조정과 개별 대기업의 리밸런싱 여파로 외국계 기업집단은 늘어나는 추세다. 에쓰오일, 한국GM, 유코카캐리어스, 쉴더스 등이 대표적이다. 법인 동일인이 지정된 이들
2026-06-01 15:46 감병근 기자
이슈 & 보드
두산의 SK실트론 인수, 이사회 논의 과정 어땠나
박정원 회장 체제 아래에서 두산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이사회는 든든한 우군 역할을 해왔다. 시장에서는 이번 SK실트론 인수 추진 과정에서도 사외이사진의 우호적 기류가 있었을 것이란 추정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별도기준 자산총계 6조7540억원 규모의 두산은 이사회 과반을 사외이사로 채우고 있지만 사실상 박 회장에게 우호적인 이사진을 꾸린
2026-05-21 08:56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두산, SK실트론 인수 임박…SPC 신설 유력
두산그룹의 SK실트론 인수 계약 체결이 임박하면서 시장의 시선은 인수 주체로 옮겨가고 있다. 거래 규모가 5조원 안팎에 이르는 만큼 주요 계열사가 직접 인수하기보다 신설 특수목적법인(SPC)을 앞세우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과거 테스나(현 두산테스나) 인수에 활용한 SPC인 두산포트폴리오홀딩스의 거버넌스와 인력 구성을 그대로 따를 가능성이 높다는
2026-05-20 14:53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