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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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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집단 규제 리뷰
대명화학, 에어로케이 순손실 부담 계열 내 이전
대명화학 그룹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신규 편입되면서 가장 주목해야 할 계열사는 항공이다. 에어로케이항공과 에어로케이홀딩스의 합산 순손실은 1280억원에 달하고 에어로케이홀딩스 연결기준 자본은 -1330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손실은 에어로케이홀딩스의 대주주였던 디에이피(DAP)의 연결손익에 반영됐다. 그 결과 DAP는 연결기준 자본잠식에 빠졌고 지
2026-05-20 08:18 안정문 기자
로젠 인수한 대명화학, 체질 개선에 대기업 반열 등극
대명화학 기업집단이 자산 5조원대를 넘어서며 처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됐다. 자산 기준으로는 지주사인 대명화학이 1위를 차지했지만 매출은 PCB 제조업체인 디에이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등 계열사별 역할이 뚜렷하게 갈리는 구조를 보였다. 특히 택배사 로젠과 모다이노칩의 합병이 예정된 가운데 합병 법인이 자산과 매출 모두에서 그
2026-05-19 08:35 안정문 기자
사외이사 인식도 조사
"책임감 커졌으니 보수도 더 많아야"…사외이사 한 목소리
사외이사 인식도 조사에서 확인된 주요 내용 중 하나는 사외이사 대부분이 현 보수 수준에 만족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상법 개정으로 이사회 활동 부담은 커졌는데 보수는 이에 비례해 커지지 않은 탓이다. 사외이사들은 성과 연계와 주식 보상 등 다양한 형태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이다. 응답자 대부분은 기업이 스스로 적정 보수 수준을 찾아
2026-05-08 13:57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삼성전자, 자본배치 원칙 이사회서 수립 필요성 대두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이 노사 문제를 넘어 이사회 의제로 번지고 있다. 회사가 투자와 주주환원 계획은 제시했지만 반도체 호황기 이익을 직원 보상과 어떻게 연결할지에 대한 원칙은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 시장의 시선은 이제 ‘성과급 규모’보다 이사회가 이해관계자 간 자본배치 기준을 어디까지 논의하고 제도화할지로 옮겨가고 있다. 주주환원과
2026-05-06 08:36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역대급 성과급 논란, 삼성전자 이사회도 고민 중
삼성전자 성과급 정책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거버넌스 이슈로 확산하고 있다. 현 시점 노조 측 요구 안이 현실화할 경우 배당 여력이 축소될 수 있고 나아가 주가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주들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에 앞서 성과급 정책을 개편한 SK하이닉스의 경우 노사 갈등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지금 시
2026-04-30 15:43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