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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이사회 출석률 57%…그룹 내 최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삼성그룹 내에서 이사회 출석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장은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13곳 등기이사 가운데 유일한 오너 일가로 이사회 의장까지 맡고 있지만 이사회 출석률 57%를 기록했다. 이사회 운용 방식은 업종과 경영 환경에 따라 극명하게 엇갈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간 22차례 회의를 소집해 개
2026-08-21 07:26 김지효 기자
삼성 보상위 설치율 100%…평가와 보수는 따로
삼성그룹은 이사회 보수 심의와 평가를 위한 제도적 외형을 이상적으로 갖추고 있다. 조사 대상 계열사 수가 13곳으로 가장 많지만 모든 계열사에 보상위원회를 설치했고, 이사회 평가 역시 모두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 기능과 독립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과제가 남는다. 평가는 보수 산정과 분리된 채 재선임 판단의 보조 수단에 그쳤고 경영진이 직접 보상위
2026-08-20 08:20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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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선택한 독립이사 '관료·SKY·1960년대생'
삼성그룹 이사회의 인적 구성은 전직 관료, 'SKY' 출신, 1960년대생이라는 세 가지 특징으로 요약된다. 특히 관료 출신 독립이사 비중은 40.7%로 다른 그룹과 비교해 두드러질 정도로 높았다.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 확대가 요구되고 있지만 삼성그룹의 이사회는 여전히 이미 검증된, 안정 지향적인 인물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관료 출신
2026-08-18 08:49 김지효 기자
몸집 최고 삼성그룹 이사회, 계열사당 규모는 평균 이하
삼성그룹은 국내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를 통틀어 조사 대상 계열사와 이사 수가 모두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에 오른 삼성그룹 계열사는 13곳으로 14개 그룹·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많았고 이들 이사회에 몸담은 이사도 93명으로 최다였다. 다만 몸집이 크다고 계열사별 이사회까지 큰 것은 아니었다. 계열사당 평균 이사 수는 7.2명으로 조
2026-08-14 10:18 김지효 기자
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내부 교육 집중한 삼성, 감사위는 외부에 맡겼다
독립이사(옛 사외이사) 교육 현황은 같은 대기업집단 안에서도 계열사마다 편차가 있었다. 국내 최대 대기업집단인 삼성그룹 계열사 가운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에 분포한 9개 계열사 사이에서도 횟수, 내용 등에서 차이가 있었다. 다만 삼성그룹 계열사 사이에 공통점도 확인됐다. 독립이사 일반 교육은 대체로 내부 사업 소개에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했다. 하지만
2026-07-23 14:31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