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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승계의 시사점
3개 위원회에 압축된 기능…승계 과정 간접적 역할
애플 CEO 승계의 모든 과정은 기본적으로 전체 이사회를 기준으로 운영된다. 다만 이사회 하부 위원회 조직도 일정 역할을 맡고 있다. 지배구조의 기본 틀을 정하고 개별 인원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간접적인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애플 이사회 산하 위원회는 의의뢰 단출하다. 국내 대기업들이 5~6개 위원회를 구분해 운영하는 것과 달리 애플 이사회는 단
2026-05-08 14:36 김태영 기자
전문성 갖춘 다양성…상시 승계 관리가 키워드
애플의 이사회 구성과 운영은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유 분산 기업으로 특정 대주주가 없는 가운데 안정적인 거버넌스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내고 꾸준한 실적을 거두고 주주환원에도 앞장선다. 더욱이 이번엔 적정한 타이밍에 안정적인 거버넌스 교체까지 이뤘다. 애플 이사회를 움직이는 근본적인 힘은 무엇일까. 애플 독립이사(사외이
2026-05-07 15:11 김태영 기자
사외이사 인식도 조사 Free
"자료는 충분한데 시간이 없다"…사외이사가 본 개선 포인트
국내 사외이사들은 이사회 제도가 외형상 안착했지만 실제 운영은 여전히 형식에 치우쳐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건 자료는 사전에 제공받더라도 검토 시간은 충분치 않다는 응답이 많았고 상법 개정으로 책임은 커졌지만 보수와 교육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불만도 확인됐다. 사외이사 제도가 우리나라 기업에 처음 도입된지 30년에 가까워졌다. 현
2026-05-04 15:15 이돈섭 기자
프로토콜 중심은 독립이사…만장일치 의사결정
애플은 맥킨토시로 시작해 아이폰이란 새로운 생태계를 만든 테크 기업이다. 애플의 영향력은 시가총액 3조9600억달러란 숫자가 보여준다. 한국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 맞먹는 규모의 회사다. 애플의 CEO 승계도 세간의 관심을 받는 빅 이벤트다. 2026년 9월 팀쿡 CEO가 물러나고 존 터너스가 애플 경영의 키를 잡는다. 이 빅이벤트를 주도한 것은 애플
2026-04-30 14:10 김태영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재벌 3세 헤리티지
재계 3세로 넘어갈 수록 헤리티지는 사라진다는 이야길 나눴다. 2세까지는 선대 회장을 따라 현장을 뛰고 아직 덜 성장한 기업을 더 키운 경험을 뼈에 새겼다면 3세부터는 검머외 도련님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이미 다 여문 기업을 물려받은 3세 중에서는 가끔 기업의 방향타를 조금 더 세련된 쪽으로, 조금 더 젊은 회장에게 어울리는 쪽으로 돌리고자 한다
2026-04-30 08:14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