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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복귀한 웅진, 윤새봄 책임경영·RSU 정당성 시험대
웅진의 공시대상기업집단 복귀는 윤새봄 웅진그룹 부회장 체제의 성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더 커진 설명 책임도 함께 드러낸다. 웅진프리드라이프 인수로 외형은 키웠지만 대기업집단으로 재진입한 만큼 재무관리 능력과 책임경영의 실질을 시장에 입증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그 지점에서 2023년 도입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이 다시 주목된다. 윤 부회장에 대
2026-05-19 10:59 허인혜 기자
웅진, 상조 품고 대기업 복귀…관건은 '재무 체력'
웅진그룹이 14년 만에 대기업으로 돌아왔다.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자산총액이 대폭 확대된 덕이다. 인수합병(M&A)에 따른 신분 상승인 만큼 천천히 몸집을 불린 기업들과는 관전 포인트가 다르다. 대기업집단에 걸맞은 재무 체력 평가가 이제부터 시작된 셈이다. 이번 복귀는 단순한 외형 확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웅진은 회생절차를 개시한
2026-05-14 16:53 허인혜 기자
사외이사의 투자성과
박동진 유한양행 사외이사, 절묘한 매매 타이밍
유한양행 박동진 사외이사(사진)의 주식 매매는 그 누구보다 활발하다. 이사회 진출 전부터 주식을 갖고 있었던 그는 사외이사 기용 직후 주식 액면분할 효과에 힘입어 주가가 튀어 오르자 주식 전량을 현금화했고 이후 다시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 최근까지 보유량을 늘려왔다. 주식 재매수 이후 현재까지 견고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사외이사의 잦
2025-04-03 15:52 이돈섭 기자
넷마블 체제 속 코웨이 이사회를 바라보는 독립성 우려
얼라인파트너스는 최근 주주서한을 통해 코웨이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조치를 촉구했다. 최대주주인 넷마블이 약 25%의 지분만으로 이사회를 장악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코웨이 이사회는 과반이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고 독립성 보장이 중요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전원을 사외이사로 구성하는 등 이사회의 견제기능이 발휘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뒀다. 사외이사 전문성
2025-01-24 15:12 김현정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웅진씽크빅, 자산 대비 '앞서간' 위원회 운영
웅진씽크빅이 자산 규모 대비 이사회 내 소위원회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영위원회(경영위)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 감사위원회(감사위)를 두고 사외이사의 참여도와 독립성을 보장하는 모습이다. 웅진그룹은 지주사를 제외하고 국내 모든 계열사가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된다. 다만 웅진씽크빅의 경우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해 이사회 평가에서
2024-12-13 09:08 김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