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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원익IPS, 실적은 반등…추천·승계·보상 견제 장치 비어
원익IPS는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의 7배 가까이로 늘었다. 보유 현금도 차입금보다 많다. 반면 독립이사 후보는 별도 위원회 없이 이사회가 고른다.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은 공개자료에 없고, 주가와 연동한 보상 수단도 없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8점보다 1.2점 높다. 견제기능은 2.0점으
2026-10-22 14:19 조은아 기자
원익IPS, 의장·대표 분리했지만 위원회는 감사위 하나
원익IPS는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와 분리하고 감사위원회를 독립이사 3명으로 꾸렸다. 다만 이사회 활동 평가와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은 공개자료에 없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0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1.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경영성과 하나다. ◇경영성과 4.0점, 나머지 영역은
금융사 CPO 거버넌스
최대현 하나은행 상무, 강화된 '규범·조직' 재정립 집중
하나은행은 정보보호본부장이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맡고 있다. CPO는 올해 초 정보보호본부 아래 신설된 개인정보보호총괄반을 중심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한다. 기존에는 정보보호본부 아래 정보보호부가 총괄했으나 이를 세분화했다. 하나은행은 최근 CPO를 주요업무집행책임자로 규정했다. 정보보호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대현 상무가 CPO다. 최 CPO는
2026-10-20 15:33 신상윤 기자
금융 보안 거버넌스 점검 Free
보안 관련 이사회 보고 늘었지만 실질 감독은 물음표
금융권의 보안 위험이 심각한 수준으로 커졌다. 빠른 디지털 전환으로 공격 지점은 넓어졌지만 보안은 오랫동안 전산이나 정보보호 조직이 다루는 실무 영역에 머물렀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벌어진 해킹 공격은 보안을 이사회 테이블로 끌어올렸다. 이사회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금융지주에서는 AI 공격과 방어 투자를 묻는 질문이 나왔고 은행의 보안 보고도 지난해
2026-10-14 15:19 조은아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걸음마 뗀 이사회 AI, 기업 내부 매뉴얼 구축해야"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 들어오며 기업 의사결정 체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단순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데서 나아가 기업 내부 데이터를 AI에 연결하거나 직접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AI 활용 사례가 늘어났다. 독립이사가 안건 자료를 생성형 AI로 요약하고 경영진이 AI 분석 결과를 근거로 안건을 설명하는 등 AI 활용 사례를
2026-10-13 15:38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