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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올, 감사위 강화 넉 달 만에 폐지
두올이 모트렉스 편입을 앞두고 감사위원회를 폐지하고 상근감사 체제로 전환하는 안을 추진한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독립이사 비중과 감사위원 분리선임 절차를 강화한 지 약 넉 달 만이다. 두올은 31일 임시주주총회에 감사위원회 폐지를 위한 정관 변경안과 사내이사 2명, 독립이사 2명, 상근감사 1명의 선임안을 상정한다. 이날은 모트렉스의 종속회사
2026-07-24 12:49 허인혜 기자
개정 상법 앞둔 전자주총
대형사는 근거 마련, 일부 기업은 장애 대응까지
전자주주총회 시행을 앞두고 상장사들의 정관 정비가 개최 근거 마련을 넘어 실제 운영 절차로 확장되고 있다. 일부 기업은 개정 상법 시행 이후 전자주총을 열 수 있는 근거와 시행 시점을 정관에 반영했다. 일부 기업은 접속이나 통신 장애가 발생했을 때 회의를 어떻게 처리할지까지 미리 기준점을 세워 명시했다. 규모별로 보면 주로 대형 상장사들은 법 시행에
2026-07-23 15:30 허인혜 기자
이사회 분석 두나무
뚜렷한 서울대 중심 커넥션, 이사 독립성은 '우려'
두나무는 올해 4년 만에 신규 사외이사를 2인 선임했다. 비상장사이지만 사외이사를 선임한 만큼 상대적으로 폐쇄적일 수밖에 없었던 비상장사 경영에 대한 감시 기능이 강화되고 다양한 영역의 인사이트가 제공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다만 이와 별개로 신임 사외이사들이 서울대학교 학연 등으로 두나무 주요 경영진과의 연결고리가 뚜렷한 만큼 독립성 논란에 대한
2026-07-21 16:22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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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제약, 8월 주총 한 번 더…사명 바꾸고 OCI 체제로
한국유니온제약이 회생절차 종결을 앞두고 신규 이사진 선임과 대표이사 교체를 마치며 OCI그룹 체제로 경영진을 재편했다. 8월 중순 임시주주총회를 한 차례 더 열고 사명 변경 등 남은 절차를 추진한다. 경영진에 이어 사명까지 교체하며 OCI그룹 손자회사 체제를 완성하는 수순이다. 21일 한국유니온제약은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임
2026-07-21 14:14 김성아 기자
이사회 분석 iM뱅크
금융 소비자 보호 전문가 양기진 사외이사 1년 연임
iM뱅크가 이사회 내 유일한 금융 소비자 보호 전문가인 양기진 사외이사 임기를 1년 연장한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 만든 이사회역량평가표(BSM)에 맞춰 이사회 전문성을 유지하고 금융 소비자 보호 분야 연속성을 확보했다. iM뱅크는 지난 1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양기진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7월 임시주총까
2026-07-21 07:48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