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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대세는 법조, GS·LS도 동참…삼표는 리스크 방어 초점
GS, LS 등 재계 주요 대기업집단은 정책 조언을 구하거나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법조에 정통한 전관 인사를 연달아 영입했다. 삼표그룹의 경우 규제 리스크 대응에 초점을 맞춘 사외이사 선임 기조를 나타냈다. 지역 기반의 사업이 중요한 일부 회사는 지방자치단체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기도 했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
2026-07-09 16:09 김동현 기자
SK, 디스커버리 계열이 절반…법조·에너지 두축
SK그룹의 전관 사외이사 영입은 중간지주사인 SK디스커버리 아래 계열사가 주도했다. 지난 10년간 이뤄진 퇴직공직자의 SK그룹 사외이사 취업심사 가운데 절반이 SK디스커버리 계열이었다. 범위를 SK그룹 전체로 확장하면 크게 법조계와 에너지공기업 출신 인사가 사외이사 취업심사의 두축을 이뤘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공
2026-07-02 14:12 김동현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그룹 사외이사 인선 제각각…LG 교수 비중 90% 육박
삼성과 현대차, SK, LG, 한화 등 국내 주요 대기업집단 사외이사 기용 트렌드는 뚜렷했다. 삼성그룹은 고위 관료 출신 인사를 집중적으로 영입했고 SK그룹은 기업인 출신 인사를 확대하는 모습이었다. LG그룹은 대부분 계열사 이사회 내 사외이사진을 대학교수로만 구성할 정도로 학계 인사 영입에 집중했다. 현대차는 여성 사외이사 비중이 가장 높았고 한화는 각
2026-06-10 15:50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 BSM 점검 Free
롯데그룹, 기업인 사외이사 선호…타기업 출신 다수 영입
롯데그룹 상장사 10곳의 사외이사 45명을 분석한 결과 기업경영(31%), 금융·재무(31%), 법률·규제(29%) 전문가들이 주를 이뤘다. 재계 상위 기업집단 가운데 기업경영 전문성을 보유한 사외이사 비중이 30%를 넘긴 대기업집단은 롯데그룹이 유일했다. 특히 기업인 출신을 다수 영입해 실무 중심의 이사회를 꾸린 점이 눈에 띄었다. 법률·규제 전문가는 대
2025-03-31 08:20 김지효 기자
이사회 다양성 점검 Free
여성 사외이사 '교수'가 대세, 기업인·변호사도 다수
국내 기업들은 사외이사로 교수를 선호한다. 사외이사 결격성 조건을 맞추다 보면 객관성과 전문성 측면에서 교수 후보군이 가장 알맞다. 지난해 상반기 말 theBoard가 코스피 상장사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에 기용된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절반은 대학교수로 나타났다. 셩별을 여성으로 국한해도 이같은 흐름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국내 증시
2025-02-05 07:42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