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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의 단계적 오너십 전환…이사회 잡음 최소화
오너십 변화에 따라 이사회를 재편하는 데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오너 체제의 대기업은 승계 과정에서 각종 세 부담으로 전체 지분 규모가 작아지기 십상이다. 지배력 약화 등을 감안했을 때 오너가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이사회 멤버들을 설득하는 작업이다. 하지만 그 방식과 내용은 기업별로 상이하다. HD현대의 경우 정기선 회장 체제가 이사회 멤버들과 장기간 교
2026-08-26 09:54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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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 작업에 이사회 재편 필수…독립성 확보 관건
오너십 세대교체가 이사회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후계자가 경영 전면에 등장한 기업에서는 기존 이사진이 물러나고 새 경영자와 호흡을 맞출 독립이사들이 이사회에 진입하곤 한다. 선대 오너가 등기이사에서 퇴진하며 후계자 중심으로 권한 이양이 마무리된 곳 역시 변화 가능성이 점쳐진다. 새로운 전문성과 활력을 불어넣는 인사라는 평가와 함께 오너 중심의 거버넌스 단
2026-08-25 14:17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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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2대주주되는 정기선 회장, 증여세 마련 방안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부친인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지분 3.54%를 증여받기로 하면서 증여세만 3500억원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증여세 재원은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하면서 HD현대 주식담보대출로 마련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부터 HD현대 주가가 급등하면서 정 회장의 주식담보대출 여력도 커진 상황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2026-08-06 12:57 백승룡 기자
루닛 사외이사 현대가 오너3세 정남이 '조용한 퇴임'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사진)가 2021년부터 함께해온 루닛을 떠났다. 3년 사외이사직을 수행하고 연임 없이 임기만료로 퇴임했다. 정 상임이사는 지난해 9월 10일자로 사외이사 임기가 만료됐다. 사외이사는 1회 연임이 가능하지만 정 상임이사의 뜻에 따라 루닛은 재선임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 중도퇴임이 아니어서
2025-02-25 11:14 정새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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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그룹, 지주사 임원 계열사 겸직 '다수'
HD현대그룹은 2017년 현대중공업을 인적분할해 설립된 지주사 현대로보틱스(현대중공업지주·현 HD현대)를 중심으로 하는 대기업집단이다. 현재 HD현대를 중심으로 29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HD현대에너지솔루션·HD현대미포·HD현대일렉트릭·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HD현대마린솔루션 등이 상장돼있다. HD현대그
2024-12-12 08:10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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