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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금융그룹, 소비자보호 '계열사 CCO 협의회' 구축
한화생명에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의 소비자보호를 총괄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Chief Consumer Officer)' 협의회가 설치됐다. 최근 몇 년간 인수합병(M&A)으로 금융 계열사 사세를 불린 가운데 소비자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 수준도 높아진 상황이다. 계열사 전반의 소비자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망이다.
2026-07-22 17:39 신상윤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이노션, ESG도 'AX' 입혔다…사업모델·공급망 관리 '고도화'
이노션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무게중심을 관리에서 미래 성장전략으로 옮겼다. 2024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지난해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전략의 중심에 뒀다. AI 기반 사업모델과 공급망 관리, 공시체계를 고도화해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김정아 대표이사
2026-07-16 08:18 박완준 기자
거버넌스 개선한 노을, 중장기 지속가능성 계획 재정비
코스닥 상장사 노을이 이달 지속가능 보고서를 통해 중장기 지속가능성 개선 계획 재편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해 감사위원회 신설, 전자투표제 도입 등으로 거버넌스 영역을 대폭 강화했으나 전반적인 이행률을 고려해 해당 계획의 첫 단계 이행 시점을 올해까지로 1년 연장했다. 내년에는 두 번째 단계에 돌입해 핵심 영역의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2
2026-07-14 11:26 김지원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AI 활용엔 최소 3년, 중장기 플랜 짜야"
국내 기업과 이사회는 최근 진행 중인 AI의 도입 및 확산으로 인한 변화의 국면을 마주하고 있다. 사내 AI전환(AX)과 투자, 이사회 내 도입 같은 영역은 물론 사업과 주요 의사결정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얼마나 비중을 부여할 것인지 같은 방법론에 대한 고민도 이어지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사외이사를 지낸 조영임 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사
2026-07-10 08:25 이민우 기자
롯데캐피탈, 책무구조도 도입에 CRO·CISO 분리 선임
롯데캐피탈이 위험관리책임자(CRO)를 새롭게 선임했다. 이번 책무구조도 도입에 따라 기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의 겸임 체제를 해소했다. 리스크 관리와 정보보호 기능을 분리해 각 본부별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명확해진 책무 구조 아래 각 부문은 실질적인 책임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한다. 이번 지배구조 개편은 롯데캐피탈의 내부통제 역량을 한층
2026-07-07 07:53 김경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