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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NH농협리츠운용
사내이사 신규 선임, 농협은행 출신 중용
농협금융의 스폰서리츠인 NH농협리츠운용이 사내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농협은행에서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을 지낸 인물을 임명하면서 이사회 내 의결권을 가진 범농협 출신 인사가 5인으로 늘게 됐다. 경영 효율화와 농협은행 등 계열사 간 협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NH농협리츠운용은 최근 강대진 전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을 사내이사 겸 상근감사위
2026-09-10 13:39 김규완 기자
이사회 사무국 점검
농협 상장사, 이사회는 '대형' 지원조직은 '최소'
농협그룹 상장 계열사인 남해화학과 NH농우바이오 이사회에는 전현직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상당수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남해화학은 복합비료 제조사, NH농우바이오는 종자 육종 연구사업체라는 업종 특성상 농업 현장의 대표성을 넓히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그 결과 이해관계가 서로 다른 이사들이 한 이사회에 함께 몸담게 됐다. 반면 금융회사인 NH투자증권은 독립이사
2026-09-10 08:34 허인혜 기자
이사회 분석 NH농협손해보험
10인에서 11인 체제로 확대
NH농협손해보험이 ESG금융과 지배구조 분야 전문가인 서근수 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강도수 비상임이사의 후임으로는 김재원 소흘농협 조합장을 발탁했다. 신규 인사를 마치면서 전체 이사진은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사외이사를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늘린 데 있다. 보험과 회계, 데이터 분야를 중심으로 짜인 사외이사진에
2026-06-30 14:17 정태현 기자
이사회 분석 NH저축은행 Free
사외이사에 강신명 전 경찰청장, '적격성' 논란 도마
NH저축은행이 신임 사외이사로 강신명 전 경찰청장을 선임했다. 강 전 청장은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형을 선고받은 이력이 있어 선임을 둘러싼 적격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후 특별사면으로 복권됐지만 과거 이력이 이사회 독립성과 윤리성 측면에서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NH저축은행은 관련 법령상 사외이사 요건을 충족한 선임이라는 입장이다. NH저축은행
2026-05-08 07:37 김경찬 기자
이사회 분석 NH농협손해보험 Free
보험 전문성·이해 부족 조합장 선임 관행 되풀이
NH농협손해보험이 농협 조합장 출신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관행을 이어갔다. 윤국한 서안성농협조합장(사진)이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농협손보의 비상임이사는 4명으로 늘었다. 이 중 3명이 보험업 전문성과 이해가 부족한 조합장이다. 농협금융계열사의 등기이사로 농협 조합장을 선임하는 문제는 지속적인 논란이 돼왔다. 앞서 금융감독원도 조합장 출신 이
2026-05-04 09:30 이재용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