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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IPO
"상장 의지 담았다" 금감원·거래소 출신 이사회 포진
올해 두 번째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 후보인 에스에프씨(SFC)의 이사회 면면이 화려하다. IPO를 본격화하면서 올해 선임한 독립이사 3명 중 2명이 한국거래소와 인연이 있는 인물로 성공적인 공모 시장 데뷔를 노린 구성으로 보인다. SFC는 올해 코스피 딜 가뭄에도 무난하게 예비 심사를 통과, 공모 일정이 본격화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6-10-30 04:37 김슬기 기자
지배구조 분석 비투엔
전 주인 연관 계열사 잔여지분 10%대, 해소 숙제
비투엔이 적극적으로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있지만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남아 있다. 전 주인과 연관된 계열사들이 보유한 잔여 지분이 10%를 웃돌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지분이 향후 지배구조와 주가 흐름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비투엔은 지난 4월 지배구조 변경을 겪었다. 최대주주가 엑스트윈스1호조합에서 스트레지 1호
2026-10-30 04:35 양귀남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원익홀딩스, 대표이사가 의장…견제·평가 장치 미확인
원익홀딩스는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86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57.4점 낮았다. 영역별 평점 기준으로는 6개 영역 모두 100개사 평균에 미치지 못했고 그나마 격차가 작은 영역은 경영성과였다. 주가 급등으로 총주주수익률(TSR) 지표는 만점을 받았고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
2026-10-29 16:53 강용규 기자
대주전자재료, 이사회 출석률 96.7%…독립이사 비중 42.9%
대주전자재료는 215점 만점에 96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7.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점이 100개사 평균을 넘은 곳은 없었다. 이사회를 자주 열고 출석률을 높게 유지했으며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면 이사회 의장은 오너 일가인 임일지 대표이사가 맡고 있으며 독립이사는 7명 중 3명으로
2026-10-29 16:31 김태영 기자
씨젠, 평가 시스템 좋지만 독립이사 비율 저조
씨젠이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0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9.4점 낮은 점수다. 경영성과와 평가개선 프로세스 두 영역의 평점이 100개사 평균보다 높았지만 참여도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점이 영향을 미쳤다. 씨젠은 2025년부터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관련 평점을
2026-10-29 16:29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