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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아이엠뱅크, 전년 대비 평점 10점 상승…의안반대 사유 공개 눈길
아이엠뱅크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년보다 10점 넘게 올랐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안건에 반대한 사유를 보고서에 기록한 것이 가장 큰 상승 요인이다. 평가에 근거한 개선안을 공개한 것도 플러스 요인이었다. 반면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는 줄어 소폭 감점됐다. ◇반대 사유 공개·개선안 신규 기재가 14점 상승 견인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
2026-07-28 08:27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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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C' 조기 달성 삼표시멘트, 저탄소 제품 확대
삼표시멘트가 온실가스 감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32% 줄이며 정부가 제시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조기에 달성했다.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생산량 감소 영향도 있었지만 설비 효율화와 연료 전환력으로 탄소 저감 체질 개선에 집중한 효과다. 삼표시멘트는 순환연료 확대와 저탄소 제품 비중을
2026-07-24 13:26 이승재 기자
제일기획 강우영 CFO, ESG 컨트롤타워 맡는다
제일기획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내걸면서 환경경영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 과정에서 강우영 최고재무책임자(부사장)의 역할이 상당해졌다는 평가다. 강 CFO는 단순 재무관리를 넘어 최고 리스크 책임자(CRO) 및 ESG 사무국장을 겸직하는 형태로 환경경영을 비롯한 ESG 지표를 총괄 관리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이끌고 있다.
2026-07-24 13:17 변세영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4대 금융 순위 가른 평가·개선 프로세스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금융지주는 상위권을 휩쓸었다. 금융지주 8곳의 평균 점수는 170점대로 은행 160점대, 보험 150점대, 증권 140점대를 크게 앞섰다. 다만 4대 금융지주만 놓고 보면 총점 차이는 크지 않았다. 하나금융지주 186점, 신한금융지주 182점, KB금융지주 179점, 우리금융지주 177점으로 최고점과 최저점의 격차가 9점에 불과
2026-07-24 13:14 조은아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IS동서, ESG위원회 확대…순환경제 육성 방점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실행체계 구축에 본격 나서고 있다.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과 공급망 관리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한층 구체화한 가운데 ESG위원회의 운영 현황을 처음 공개하며 거버넌스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밖에도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역시 국내 중심에서 글로벌 순환경제 전략으로 확장하는 등 ESG를
2026-07-23 11:26 이영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