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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Index 태양광 3사
한지붕 세가족 그룹, 대표·의장 분리는 OCI 계열만
OCI그룹은 하나의 기업집단 아래 3인의 오너 경영인이 영향력을 행사하며 각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다. 그룹 총수인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이 지주사 산하 계열을 경영하고 그의 두 숙부인 이복영 회장과 이화영 회장이 각각 그룹 내 소그룹인 SGC그룹과 유니드를 이끄는 구조다. 20여개 국내 계열사 중 상장사는 7곳이다. 이들 상장사의 이사회는 오너가별로
2026-09-07 14:55 김동현 기자
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Free
호황 맞은 한화·HD현대, 교육 횟수는 하위권
한화, HD현대그룹은 방산, 조선 등 주력 사업이 호황을 맞았다. 덕분에 최근 주요 계열사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에 한화그룹은 5곳, HD현대그룹은 6곳의 계열사가 이름을 올렸다. 한화, HD현대그룹은 주요 대기업집단 가운데 독립이사 교육 횟수가 가장 적은 곳들로 집계됐다. 교육 내용 측면에서 보면 전문기관
2026-07-28 15:26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한국유니온제약
OCI홀딩스 추천 대표·부광 COO 동시 합류…그룹 체제 확립
한국유니온제약 이사회가 OCI홀딩스의 추천인사에 더해 부광약품 추천 인사까지 포함하며 확정됐다. 회생계획 실행을 맡은 부광약품이 기존 경영진을 교체하고 신규 이사진을 전면 배치하면서 인수 후 통합 작업(PMI)을 본격화하는 수순이다. 성광현 부광약품 부사장은 한국유니온제약 대표이사로 추대돼 경영 정상화의 키를 잡을 전망이다. 김성수 부광약품 사업총괄
2026-06-09 18:45 김성아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대형 로펌 법조계 사외이사 플랫폼 역할 톡톡
상장사들의 법조계 인사 영입이 대형 로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전직 판·검사나 원로 법조인을 영입하던 방식에서 최근에는 메이저 로펌 소속 인사와 대형 로펌 경력자를 선임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상법 개정 이후 기업 이사회의 법률 리스크가 커지면서 실무 경험을 갖춘 현업형 법률 전문가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2026-05-29 13:34 이돈섭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Free
상법 개정 여파에 법조계 출신 사외이사 급증
올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거치며 국내 상장사 이사회 지형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 대학교수 중심으로 꾸려졌던 상장사 이사회에 법조계 인사들이 집중 기용된 것이 대표적이다. 상법 개정 논의와 행동주의 펀드 확산, 일반주주 권리 강화 흐름이 맞물리면서 기업들이 이사회 내 법률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사회가 단순 자문 역할을 넘어
2026-05-29 07:15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