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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공석 만든 롯데렌탈, TPG 진입 초읽기
롯데렌탈 이사회가 공석을 채우기 위한 재편을 앞두고 있다. 이사회 공석은 2석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조만간 롯데그룹으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텍사스퍼시픽그룹(TPG) 인력이 이를 채울 전망이다. 2석을 한 번에 채우면 집중투표제가 작동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다. 상법 개정에 따라 롯데렌탈은 집중투표 청구를
2026-09-14 15:14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롯데관광개발 Free
공직·공공기관 출신 독립이사 계보
롯데관광개발이 관세청장을 지낸 천홍욱 관세법인 대륙아주 회장을 독립이사로 선임한다. 이사회는 추천 사유로 관세·무역 및 행정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들었다. 롯데관광개발은 꾸준히 정부부처나 공공기관을 거친 공직 출신 인물들을 독립이사로 영입해오고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독립이사 선임 기준을 IT, 회계, 재무, 법무, 경제, 금융 등 전문
2026-09-03 14:54 안정문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이사회 출석률 57%…그룹 내 최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삼성그룹 내에서 이사회 출석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장은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13곳 등기이사 가운데 유일한 오너 일가로 이사회 의장까지 맡고 있지만 이사회 출석률 57%를 기록했다. 이사회 운용 방식은 업종과 경영 환경에 따라 극명하게 엇갈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간 22차례 회의를 소집해 개
2026-08-21 07:26 김지효 기자
40명 중 35명 개근…안건 논의 횟수는 그룹별 상이
4대 금융지주 이사회는 출석률만 놓고 보면 큰 차이가 없다. 이사 40명 가운데 35명이 2025년 재임 기간 열린 이사회에 빠짐없이 참석했고, 나머지 5명도 모두 출석률이 80%를 웃돌았다. 차이는 얼마나 자주 모였고, 무엇을 논의했는지에서 벌어졌다. 하나금융은 1년 동안 이사회를 10차례 열어 5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4사 중 가장 적게 모이고도
2026-08-20 08:31 조은아 기자
삼성 보상위 설치율 100%…평가와 보수는 따로
삼성그룹은 이사회 보수 심의와 평가를 위한 제도적 외형을 이상적으로 갖추고 있다. 조사 대상 계열사 수가 13곳으로 가장 많지만 모든 계열사에 보상위원회를 설치했고, 이사회 평가 역시 모두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 기능과 독립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과제가 남는다. 평가는 보수 산정과 분리된 채 재선임 판단의 보조 수단에 그쳤고 경영진이 직접 보상위
2026-08-20 08:20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