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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한화투자증권, 이사회 점수 3점↑…RSU '유일 강점'
한화투자증권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년보다 3점 올랐다. 책무구조도 이사회 승인이 새롭게 반영되면서 4점을 확보했고 이사회와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도 늘었다. 반면 외국 국적 사외이사가 빠지면서 다양성 점수가 하락했고, 이사회 평가 개선안 역시 구체성이 떨어져 감점됐다.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은 증권사 가운데 유일한 차별화 요소다. ◇책무구조도
2026-07-31 08:44 안정문 기자
교보증권 내부통제위 신설, 이사별 담당소위 증가는 부담
교보증권이 이사회 평가에서 전년도와 같은 점수를 받았다. 총점은 같지만 개별 항목 점수는 달라졌다. 책무구조도 이사회 승인이 새로 반영되면서 4점을 얻었으나 내부통제위원회 신설로 소위원회 겸임 항목에서 4점을 잃었다. 지배구조를 강화하려 위원회를 늘렸는데 그것이 오히려 채점에서 불이익으로 돌아온 구조다. ◇책무구조도 승인 +4점, 소위겸임 &minus
2026-07-30 08:19 안정문 기자
부산은행, 은행권 1위…참여도는 옥의티
부산은행의 이사회 평가 총점이 전년과 같은 174점을 기록했다. 은행 13곳 중 1위를 유지했다. 9개 항목에서 점수가 움직였지만 상승과 하락이 상쇄된 결과다. 여성 이사 선임으로 다양성 점수가 올랐고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도 늘었다. 반면 기업인 출신 독립이사 비중은 줄었다. ◇9개 항목 움직여 상승·하락 상쇄 theBoard가 실시한 2026
2026-07-29 09:41 안정문 기자
삼성생명·화재 24점차→6점차로 격차 축소
삼성그룹 보험 계열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이사회 평가점수 격차가 크게 줄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평가 점수의 수준을 유지한 반면 삼성생명은 심의 절차를 보강하고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높이며 점수를 올렸다. 지난해 24점이었던 양사의 격차는 올해 6점으로 축소됐다. ◇24점차→6점차, 내부통제위원회 동시 신설했지만 영향 갈려 theBo
2026-07-28 14:45 허인혜 기자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취임 첫해 승계 논의 급감
NH농협은행이 올해 금융업권 이사회 평가에서 은행권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하위다. 최고경영자 승계계획 점검과 이사회 정보공개, 다양성 확보 등 거버넌스 운영 전반에서 감점이 이어진 반면 이사진의 이사회 참여도와 독립이사 중심의 위원회 운영은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본적 구성 요소보다는 CEO 승계관리와 정보공개 등 운영 차원
2026-07-28 08:4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