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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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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코오롱그룹, 관리자보다 사업 책임자 역할
기타비상무이사는 대개 지주사나 대주주가 계열사 이사회에 참여하는 통로로 쓰인다. 그러나 코오롱그룹은 다르다. 상장사에는 거의 없고, 있는 자리도 해당 사업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맡고 있다. 코오롱그룹 상장사 5곳 가운데 기타비상무이사를 둔 곳은 코오롱생명과학 한 곳뿐이다. 지주사 코오롱을 비롯해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코오롱티슈진 어디에도
2026-07-14 14:35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남광토건
건축·토목 각자 대표이사 체제 '재정비'
남광토건이 건축과 토목 담당으로 나뉘어 있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재정비한다. 신승철 전 극동건설 사장을 이달 초 남광토건으로 영입, 토목 부문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한다. 남광토건은 이번 리더십 재정비로 주력 분야인 토목 인프라 사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포석이다. 남광토건은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새로운 사내이사 두 명을 선임한다. 신임
2026-07-13 14:09 김서영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대세는 법조, GS·LS도 동참…삼표는 리스크 방어 초점
GS, LS 등 재계 주요 대기업집단은 정책 조언을 구하거나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법조에 정통한 전관 인사를 연달아 영입했다. 삼표그룹의 경우 규제 리스크 대응에 초점을 맞춘 사외이사 선임 기조를 나타냈다. 지역 기반의 사업이 중요한 일부 회사는 지방자치단체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기도 했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
2026-07-09 16:09 김동현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코오롱글로벌, '베일 벗은' AM사업실 자산관리 실적
지난해 3사 합병을 통해 '레저사업본부'와 'AM사업실'을 신설한 코오롱글로벌이 합병 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표했다. 새로운 통합 시너지 실적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6'을 6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AM사업실의 핵심 자산관리 포트폴리오가 포함됐다. 코오롱글로벌은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한 이중 중대성 평가에서
2026-07-07 10:21 김서영 기자
이사회 분석
코오롱티슈진, TG-C 상업화 목전 '오너·전문가' 체제 구축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 중심으로 전열을 갖춘 코오롱티슈진 이사회가 미국 현지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코오롱그룹 오너 4세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이 바이오 계열사 이사회에 처음 합류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 부회장의 사내이사직은 코오롱·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글로벌 등 그룹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수익 계열사에 한정돼 있었단 점에서 이번
2026-05-19 08:11 최은수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