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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ngth : 경영성과 Weakness : 견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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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과점주주 이탈에 이사회 지형 바뀌나
우리금융 이사회 구성에 변화가 예고된다. 과점주주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가 보유 지분 절반을 매도하면서 독립이사(사외이사) 추천권 기준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유진PE 추천으로 이사회에 합류한 김춘수 독립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 만료된다. 앞서 IMM PE도 지분을 분할 매도한 뒤 자사 추천 독립이사 임기 만료 전 잔여 지분을 전량 처분한 바
2026-09-07 07:46 노윤주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독립이사로 경영진 결정도 검증 대상"
김용진 키움증권 독립이사이자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독립이사의 핵심 역할을 견제와 균형으로 정의했다. 회사가 장기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략을 함께 고민하되 경영진과 대주주의 판단이 회사와 전체 주주의 이익에 부합하는지는 독립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김 교수는 기업 실무와 학계, 정책 분야를 거쳐 20년 가까이 여러 회사의 이사회를
2026-08-18 13:31 허인혜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증권사 CEO 승계, 교보·신한 만점…대부분은 규정만
증권사 CEO 승계 절차의 공시 수준이 여전히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최고경영자 후보군을 어떻게 관리하고 검증하는지, 비상 상황에서는 어떤 절차로 경영 공백을 메우는지까지 구체적으로 공개한 곳은 15개사 가운데 교보증권과 신한투자증권뿐이었다. 종합해보면 후보군 관리와 검증, 비상 승계 절차, 이사회의 점검 과정까지 실제 운영 내용을 공시한 회사는
2026-08-07 09:46 안정문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메리츠화재, 독립이사 의장 효과…메리츠증권은 '제자리'
올해 메리츠그룹 양대 금융사의 이사회 평가 점수를 보면 메리츠화재는 선방했으나 메리츠증권은 제자리걸음 가운데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두 회사의 순위 격차는 더 벌어지게 됐다. 메리츠화재는 이사회 구성이 개선되면서 점수를 얻어갔다. 다만 정보접근성에서 아쉬움을 남기면서 상승분을 제한시켰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통해
2026-08-06 16:24 김태영 기자
키움 7계단↑·신영 9계단↓…증권사 성적표 '희비'
지난 1년간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극적인 반등을 보인 증권사는 키움증권이었다. 업권 순위가 12위에서 5위로 7계단 뛰었다. 반대로 가장 큰 순위 낙폭을 기록한 곳은 대신증권과 신영증권으로, 두 회사 모두 9계단씩 순위가 밀렸다. 증권업 전반적으로는 평균 총점이 전년 대비 2.6점 상승했다. 항목별로는 정보접근성 점수가 업권 전반에서 크게 오르며
2026-08-06 16:07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
키움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