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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주사 앞세운 페퍼저축, 지배구조 재편 배경은
페퍼저축은행의 최대주주가 영국 페퍼유럽에서 국내 법인인 페퍼코리아홀딩스로 변경됐다. 그동안 두 국내 법인은 그룹 계열사로 병렬 배치돼 있었지만 이번 지분 이전으로 페퍼코리아홀딩스가 저축은행을 직접 지배하는 수직계열화 구조가 마련됐다. 페퍼코리아홀딩스는 지분 이전에 앞서 1400억원 규모로 산출되는 무의결권 우선주를 발행했고 이후 보통주와 자본금도 대폭
2026-07-28 13:38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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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 장매튜 후임자로 드레이크 대표 선임
페퍼저축은행이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데이비드 드레이크(David Drake·사진)를 낙점하며 경영 공백 해소에 나섰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일본, 싱가포르 등 글로벌 금융기관에서 축적한 경영 경험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추천 배경으로 제시했다. 드레이크 신임 대표의 최우선 과제는 경영 정상화다. 과거 성장을 견인해 온 주
2026-04-30 14:54 유정화 기자
페퍼저축, 장매튜 대표 사임…후임 선임 절차 착수
저축은행 업계 대표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꼽히는 장매튜 하돈 페퍼저축은행 대표(사진)가 일신상의 사유로 전격 사임했다. 2013년 초대 대표로 취임해 회사를 이끈 지 13년 만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2대 주주 교체와 3년 연속 적자 등 경영 여건 악화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경영 공백 최소화를 위해 차기
2026-04-28 17:06 유정화 기자
이사회 분석 페퍼저축은행 Free
사외이사진 교체 단행, 금융·경영 전문성 강화
페퍼저축은행이 사외이사진을 소폭 교체했다. 구본석 사외이사와 이경우 사외이사가 임기가 만료되지 않은 가운데 물러났다. 후임으로는 한형구 전 광주은행 부행장과 김양선 전 인터파크 대표가 선임됐다. 사외이사진은 다양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하며 기존 4인 체제를 유지했다. 이번 교체는 금융과 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페
2026-01-27 07:54 김경찬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페퍼저축, 이사진 재편 '완료'…의장에 장 매튜 대표
페퍼저축은행이 이사진 재편 작업을 완료했다. 이경우 글로우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올 초 김 리차드 현 전 사외이사가 이사직을 내려놓으면서 생긴 빈 자리를 채우면서 사외이사 4인 체제를 유지했다. 호주 페퍼그룹의 창업자(Founder)인 마이클 찰스 컬헤인(Michael Charles Culhane) 기타비상임이사가 담당하던 이사회 의
2025-03-05 14:04 유정화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