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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현대엘리베이터, 독립이사 개별평가 도입
현대엘리베이터는 이사회 평가 체계와 독립이사 활동에서 강점을 보였다. 2025년 평가 방식을 개편해 독립이사 개별 평가를 도입했고 그 결과를 재선임에 반영한다. 독립이사만의 회의와 교육도 정기적으로 열었다. 반면 독립이사 추천 경로 공개와 임원 보수 구조,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 정책에서는 점수를 잃었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4.1점
2026-10-27 14:41 안정문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6개 영역 모두 평균 상회…독립이사 의장 체제
현대엘리베이터가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69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5.6점 높았다. 6개 평가 영역 모두 평균을 웃돌았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6개 위원회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로 채웠다. 이사회 운영을 평가해 결과를 공개하고 독립이사 재선임에도 반영한다. ◇경영성과 4
현대무벡스, 위원회 의장 모두 독립이사…평가·교육은 공백
현대무벡스는 이사회 산하 위원회 3곳의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로 선임하고 회계 전문가가 포함된 감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반면 독립이사 교육을 실시하지 않았고 이사회 활동에 대한 자체평가 실적도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215점 만점에 105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8.4점 낮았다. 경영성과를 제외한 5개
2026-10-23 08:10 허인혜 기자
그룹 & 보드 Free
현대그룹 이사회, 오너는 무벡스에만...겸직 이사 1명
현대그룹 지배구조는 현대홀딩스컴퍼니-현대엘리베이터-현대무벡스를 주축으로 구성된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지주사격인 현대홀딩스컴퍼니 최대주주로 그룹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눈에 띄는 부분은 현정은 회장이 지배구조의 하단에 위치한 현대무벡스 이사회에만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그룹 이사회는 계열사간 겸직도 적다. 세 곳의 등기이사 가운데 복수 이
2026-09-18 10:51 감병근 기자
이슈 & 보드 Free
상법 맞추려 감사위원 사임 후 재선출…독립성 취지 변색
오는 9월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시행을 앞두고 기존 감사위원을 자진사임시킨 뒤 동일인을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다시 분리선출하는 기업들이 확인되고 있다. 법이 요구하는 형식은 갖추면서 기존 이사회 인적 구성에는 변화를 주지 않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독립이사는 임기가 늘었다. 거버넌스 전문가들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대응은 아니나 상법 개
2026-08-24 11:31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