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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현대홈쇼핑, 이사회 평가 점수까지 공개…참여도 활발
현대홈쇼핑은 이사회가 스스로를 점검하는 체계를 잘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이사들이 36개 문항으로 이사회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사업보고서에 점수로 공개했다. 독립이사는 따로 개별평가를 받고 그 결과가 재선임에 반영된다. 반면 독립이사들만의 회의는 한 번도 열리지 않았고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현대홈쇼핑은 215점 만점에 154점을 받았다.
2026-11-05 15:50 김현정 기자
현대지에프홀딩스, 평가개선·정보접근성 앞세워 평균 상회
현대지에프홀딩스는 2026년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55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1.6점 높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정보접근성 영역에서 100개사 평균을 크게 웃돈 점이 총점을 끌어올렸다.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수치로 공개하는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원회 6곳의 위원장도
2026-10-23 09:06 강용규 기자
현대백화점, 독립이사 적극적 활동 두각…실적은 아쉬워
현대백화점 이사회는 소위원회 활동과 평가 결과 공개에서 강점을 보였다. 독립이사들이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를 이끌고 이사회 전체와 독립이사 개인의 활동을 평가해 결과를 공시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61점으로 평가 대상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7.6점 높았다. 다만 경영성과는 제한적인 수익성과 차입 부담으로 평균이 가장 낮았다. ◇참여도
2026-10-16 08:19 이돈섭 기자
오너 보수의 조건
국민연금, 재계 계열사 과다겸임 지적…투명성 확보가 열쇠
국민연금은 재계 주요 대기업의 오너가 계열사의 임원을 과다 겸임하는 문제를 꾸준히 지적해 왔다. 과거엔 대기업 내부의 인사로 넘어갈 문제였지만 이사회 경영이 강화되면서 이사회에서 관련 문제를 해소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겸직 임원으로써 역할을 제대로 설명하고 조정할 필요성이 생겼다. 하림그룹의 김홍국 회장은 국내 등기임원 겸직을 꾸준히 줄여왔지만 여전
2026-10-06 08:10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정연승 현대백화점 이사 "오프라인 최강자 도약에 힘 보탤 것"
정연승 현대백화점 독립이사는 유통·마케팅 분야에서 학계와 산업계를 두루 거친 대표적인 현장형 전문가다. 단국대 경영학부 교수이자 단국대 경영대학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마케팅학회장에 이어 내년 한국경영학회 제71대 회장 취임을 앞두고 있다. 앞서 한국유통학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학계 입성 이전에는 은행과 경제연구소, 대기업 등에서 13년
2026-08-26 08:39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