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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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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GS건설, 이사회 자체평가 정착…구성 독립성은 미흡
GS건설은 이사회가 스스로를 점검하는 체계를 갖췄지만 구성의 독립성은 다소 약했다. 매년 말 독립이사들이 이사회의 역할과 구조, 운영, 위원회를 평가하고 그 점수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연도별로 공개하고 있다. 반면 2025년에는 최대주주인 허창수 회장이 이사회 의장과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을 함께 맡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4
2026-10-27 14:57 조은아 기자
코오롱티슈진, 이사회 전원 출석에도 견제 장치 미흡
코오롱티슈진은 2025년 이사 4명이 모두 이사회 출석률 100%를 기록했으나 이사회 내 별도 위원회를 가동하지 않아 구성과 견제기능 영역에서 저평가를 받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8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인 143.4점보다 61.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역 전반이 100개사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총주주수익률(TSR)
2026-10-20 16:01 허인혜 기자
건설부동산 인사 풍향계
세대교체 나선 호반그룹, 오너가2세 이사회 의장 내정
호반그룹이 세대교체를 진행하는 모양새다. 오랜 기간 그룹의 '믿을맨'으로 활동하던 박철희 호반건설 대표가 고문직으로 물러나는 동시에 오너가2세인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이사회 의장 자리에 올랐다. 과거 그룹 인수합병(M&A) 태스크포스팀(TFT)의 일원이던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이 승진과 함께 호반건설로 자리를 옮겨 김 기획총괄사장을 보필할 예정이다.
2026-10-06 09:08 전기룡 기자
Free
DMS, 리더십 교체 '정수화·이상진 투톱 체제'
디엠에스(DMS)가 경영진에 변화를 준다. 계속되는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는 차원이다. 새로운 체제에서 기존 사업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신사업 안정화에 나설 전망이다. DMS는 28일 이사회를 통해 정수화 전 LG전자 생산기술원(생기원) 부사장과 이상진 전 비올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단독 대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2026-08-31 17:42 김도현 기자
거버넌스 RE-포메이션
HD현대의 단계적 오너십 전환…이사회 잡음 최소화
오너십 변화에 따라 이사회를 재편하는 데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오너 체제의 대기업은 승계 과정에서 각종 세 부담으로 전체 지분 규모가 작아지기 십상이다. 지배력 약화 등을 감안했을 때 오너가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이사회 멤버들을 설득하는 작업이다. 하지만 그 방식과 내용은 기업별로 상이하다. HD현대의 경우 정기선 회장 체제가 이사회 멤버들과 장기간 교
2026-08-26 09:54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