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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 리더십 교체 '정수화·이상진 투톱 체제'
디엠에스(DMS)가 경영진에 변화를 준다. 계속되는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는 차원이다. 새로운 체제에서 기존 사업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신사업 안정화에 나설 전망이다. DMS는 28일 이사회를 통해 정수화 전 LG전자 생산기술원(생기원) 부사장과 이상진 전 비올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단독 대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2026-08-31 17:42 김도현 기자
거버넌스 RE-포메이션
HD현대의 단계적 오너십 전환…이사회 잡음 최소화
오너십 변화에 따라 이사회를 재편하는 데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오너 체제의 대기업은 승계 과정에서 각종 세 부담으로 전체 지분 규모가 작아지기 십상이다. 지배력 약화 등을 감안했을 때 오너가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이사회 멤버들을 설득하는 작업이다. 하지만 그 방식과 내용은 기업별로 상이하다. HD현대의 경우 정기선 회장 체제가 이사회 멤버들과 장기간 교
2026-08-26 09:54 이돈섭 기자
돌아온 대양금속 Free
대주주 영향력 여전, 이사회 지배력 유지
대양금속 최대주주가 지분 매각을 통해 현금과 이사회 장악력을 함께 확보했다. 표면적으로는 크라우드웍스에 이사회 과반을 넘겨줬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크라우드웍스 측 인물들이 대양금속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을 뿐만 아니라 크라우드웍스 측을 견제할 수 있는 인물도 포함하면서 지배력은 공고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대양금속의 최대주주는 디와이엠파트너스
2026-08-18 10:11 양귀남 기자
유한양행 넥스트 리더십 Free
관행보다 늦어진 '수장 선임'…'단독 대표이사'에 무게
유한양행의 차기 대표이사 선임 작업이 예년보다 늦어지고 있다. 이정희 이사회 의장과 조욱제 대표가 각각 대표이사 취임을 앞둔 시기에는 전년도 6~7월께 후계 구도가 드러났다. 반면 조 대표의 임기 만료를 8개월가량 앞둔 현재까지 차기 대표 후보는 뚜렷하게 압축되지 않았다. 과거보다 차기 대표를 둘러싼 선택지가 애매해진 점이 의사결정을 늦추는 배경이다.
2026-07-23 11:25 최은수 기자
이사회 분석 남광토건
건축·토목 각자 대표이사 체제 '재정비'
남광토건이 건축과 토목 담당으로 나뉘어 있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재정비한다. 신승철 전 극동건설 사장을 이달 초 남광토건으로 영입, 토목 부문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한다. 남광토건은 이번 리더십 재정비로 주력 분야인 토목 인프라 사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포석이다. 남광토건은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새로운 사내이사 두 명을 선임한다. 신임
2026-07-13 14:09 김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