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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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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동부건설
윤진오 사장 3연임…흑자전환 '재신임'
윤진오 동부건설 사장이 세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오는 3월 말 열릴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경영진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허상희 부회장 역시 다섯 번째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동시에 김금옥 여성 사외이사를 처음으로 선임해 성별 다양성을 확보했다. 동부건설은 별도 기준 자산 총계 2조원 미만 상장사로 여성 이사
2026-03-10 11:32 홍다원 기자
KT 이사회 리빌딩 Free
사외이사 셀프 평가 도마…평가 개선이 관건
지난해 해킹 사태 이후 KT 이사회를 향한 시장과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는 '결정 과정과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견제를 받아들이라'로 요약된다. 소유 분산 기업 이사회가 선임 당시 정당성만으로는 신뢰를 유지할 수 없다는 점이 드러났다. 적절한 사외이사 평가 체계 수립과 외부 소통 정례화가 과제로 남아 있다. KT 이사회는 지난 9일 다음 달 정기 주주
2026-02-13 11:20 김형락 기자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Free
오리온, 지주사 지배력 40% 넘어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오리온은 2017년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뒤 오리온홀딩스와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 가족들이 40%를 웃도는 지배력을 보유 중이다. 국민연금은 지주사 전환 전부터 오리온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장기 투자자다. 2년 전 오리온이 이사 보수 한도를 30억원 증액하자 해당 안건에 꾸준히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해 주주총회에서는 국민연금 지지를 받고도 반
2026-02-03 07:29 김형락 기자
지배구조 분석 코스맥스 Free
지주사 10년에도 지배력 미흡…주총서 연기금 역할 중요
코스맥스그룹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주력 계열사 코스맥스를 지주사 코스맥스BTI 연결 자회사로 편입할 지배력을 확보하지 못했다.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무사히 통과하려면 국민연금과 싱가포르투자청(GIC), 싱가포르 정부 등 주요 주주 표심을 거스르지 않아야 한다. 코스맥스 최대주주는 지분 27.23%를 보유한 코스맥스BTI다. 최경
2026-02-02 08:49 김형락 기자
지배구조 분석 HL그룹 Free
HL홀딩스, 기관 투자자 의식해야 하는 이유
HL그룹 지주사 HL홀딩스는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기관 투자자가 셋이다. 세 기관이 뭉치면 정몽원 HL그룹 회장 개인 지분과 비등한 의결권 지분을 행사할 수 있다. 정 회장은 직계 가족과 범현대가인 KCC 등 특수 관계인 지분을 합해 36%에 가까운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민연금이 HL홀딩스 3대주주로 올라섰다. 국민연금이 HL홀
2026-01-30 13:40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