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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영풍, 회계 중징계...감사위원 선출 향방은
고려아연이 9월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중징계를 받았다. 현 경영진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임시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을 펼쳐야 하는 영풍도 나란히 중징계 대상이 됐다. 다가올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회계 감시인인 분리선출 감사위원을 선임한다. 이 때문에 이번 중징계가 캐스팅 보트인 소액주주 표심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될 가능성도 충
2026-06-11 14:30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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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회 재편…'12대7' 구도 굳히나
고려아연이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재편 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최근 사임한 사외이사 4명의 공석을 채우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 경우 분리선출 감사위원회 위원 1명을 포함해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이사는 총 5명이 된다. 현재 지분 구도 등을 고려하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3명,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2026-06-05 14:30 감병근 기자
고려아연, 이사회 축소·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제안 의미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이달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이사 수를 5명으로 제안했다.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 6명보다 1명이 적은 숫자다. 현재 근소한 지분율 우위를 이사회 구성에 반영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 상황이라면 이사 5명 선임안이 통과돼 최 회장 측 추천 이사 3인이 모두 이사회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
2026-03-03 13:56 감병근 기자
장형진 영풍 고문, 32년만에 고려아연 이사회 떠난다
장형진 영풍 고문(사진)이 올해 임시 주주총회를 끝으로 고려아연 이사회를 떠난다. 고려아연 이사로 재직한 지 32년여 만이다. 이사 재선임을 포기한 이유로는 전문 경영인 체제 전환의 명분 강화와 함께 본인 의사를 전달할 이사들이 이미 존재한다는 점 등이 거론된다. 20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장형진 고문은 고려아연 이사 재선임을 위한 후보 등록을 하지 않
2026-02-20 09:58 감병근 기자
MBK, 사법리스크 부상…고려아연 이사회에 미칠 영향은
MBK파트너스의 사법 리스크가 현재 진행 중인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MBK파트너스 인력 중 고려아연 이사회 구성원은 1명이다. 이사회 규모를 고려하면 구속이 이뤄져도 이사회 운영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임박한 주주총회에서 구속 여부가 소액주주 표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026-01-12 16:04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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