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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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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리뷰
KB국민카드, 4대 조직 중심 포용금융 체계 가동
KB국민카드가 지속가능경영 우선순위로 포용금융을 설정했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다중채무자 등 취약계층의 부실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지주사 전반에 걸쳐 2금융권 이용 고객을 제도권 금융 내에 안착시키는 포용금융 완충지대 역할이 부각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KB국민카드는 전사적 관리 조직과 정부 연계 사업 인프라를 결합한 포용금융 체계를 가동
2026-07-14 11:26 김보겸 기자
Board Change Free
한미약품, 채이배 사외이사 공직 재진입으로 이사회 이탈
한미약품 이사회가 영입한 채이배 사외이사(사진)가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상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이사 충실의무 확대를 적극 주장했던 거버넌스 전문가가 공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사회를 떠나게 됐다. 임기 시작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의 중도 사임이다 이는 현행 법상 공직과 영리법인 이사직을 겸직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이다. 한미약품은 채 이사의 이탈에
2026-07-13 10:53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OK저축은행
사외이사 2명 보강, 6인 체제로 내부통제 강화
OK저축은행이 최근 기존 5인 체제였던 이사회를 6인 체제로 확대했다. 감사위원을 겸하는 사외이사 2명을 새로 선임하면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합류한 조용만·김석우 사외이사는 각각 재정·공공정책과 법률·준법 분야의 전문가다. 이번 선임은 이사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재정·법률
2026-07-08 16:05 유정화 기자
산업은행 & 이사회
출자기업 이사회 구성 최대 변수는 정권 교체
산업은행발 이사회 구성의 변수 중 하나는 정권 교체다. 산업은행 지분 전량을 정부가 보유하고 있다보니 산업은행이 출자기업 이사회에 추천하는 산업은행 출신 사외이사나 외부 전문가 출신 사외이사나 정권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출자기업 이사회 자체적으로 이사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도 상당한 제약으로 작용한다는 점은 이사회를 운영하는
2026-07-06 08:35 이돈섭 기자
Board Change
KB국민카드, 감사원 출신 감사위원 선임 계보 유지
KB국민카드가 감사원 출신 인사를 감사위원으로 다시 선임했다. 10년 넘게 이어온 감사원 인선 기조가 이번에도 유지됐다. 전임 상근 감사위원의 뒤를 이어 같은 기관 출신 인사가 자리를 맡으며 연속성을 이어갔다. ◇김영관 위원, 감사·재정·금융 두루 거친 정통 감사원 출신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지난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영관 전
2026-06-17 11:13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