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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대한토지신탁
사내이사진도 재편…군 출신 전문가 합류
대한토지신탁이 군 시설사업 분야 전문가를 사내이사진에 합류시키며 경영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부동산 개발과 리츠 사업에 이어 건설 및 공공개발 역량까지 보강하면서 새로운 사내이사 3인 체제를 완성했다. 대한토지신탁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경한 전 사단법인 한국건설연구원 연구원장을 경영부문 이사로 선임했다. 이 이사는 동국대학교에서 건축시공 및 건설관
2026-06-16 15:48 이영아 기자
정계·금융계 사외이사 선임…군 출신 비중 '하락'
대한토지신탁 사외이사진의 군 출신 비중이 25% 수준으로 하락했다.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두 명을 교체한 것인데 군 출신 임승권 전 사외이사 자리에 정치권 출신 최축호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김성한 iM라이프생명보험 경영고문도 신임 사외이사로 낙점됐다. 결과적으로 군 출신 인사의 비중을 줄이고 법률·군사·정치·금융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균형 잡힌
2026-05-28 15:39 김서영 기자
교보 품 안긴 SBI저축은행
사외이사 3명 교체, 이사회 지배력 재편
SBI저축은행이 교보생명이 추천한 4명의 이사를 선임하면서 이사회 지배력이 재편됐다. 교보생명 사외이사를 역임했던 지범하 이사를 비롯해 권재중 이사, 위장환 이사가 SBI저축은행 이사회에 합류했다. 기존 SBI저축은행 사외이사 가운데서는 소현철 이사만 유일하게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경영권 확보 이후 이사회 장악력을 빠르게 확
2026-04-30 07:41 유정화 기자
저평가 팩터 점검 Free
오너와 인연 깊은 사외이사, 소마젠 이사회 독립성 희석 요인
코스닥 상장사 소마젠 주가는 상장 직후 급격한 우하향 그래프를 그린 뒤 수년 간 반등 기회를 찾고 있지 못하다. 소마젠은 유전체 분석 서비스로 매년 매출 규모를 키우면서 순손실 규모도 줄여나가고 있지만 저평가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저평가의 한 원인으로 거버넌스 이슈도 제기된다. 감사위원을 맡고 있는 사외이사가 오너와 직간접적 인맥 구조를 형성
2026-04-09 15:37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SBI홀딩스 회장, 교보생명 이사회 합류
교보생명 이사회에 기타오 요시타카 SBI홀딩스 회장이 합류했다. SBI홀딩스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에 이은 교보생명의 2대 주주다. 지난해 회사를 떠난 하리 라잔 기타비상무이사에 이어 교보생명이 오랜 우군을 이사회 멤버로 맞게 됐다. ◇SBI홀딩스 회장,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 교보생명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기타오 요시타카 회장을 기타비상무
2026-03-31 17:21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