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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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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사내이사 미등기 전환으로 이사회 축소 대응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춘 22곳의 대기업집단 상장사 중 12곳은 사외이사를 늘리는 대신 이사회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사내이사나 기타비상무이사를 한 명 줄여서 강화된 규정을 충족하는 방식이다. 사외이사를 확대해 견제 기능을 강화하자는 법취지와 다소 거리가 먼 대응 방식이다. 12곳 가운데 4곳은 이사회에서 물러난 사내이사
2026-07-08 15:37 감병근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LS마린솔루션, 경영성과에 쏠린 육각형
LS전선 케이블 사업 자회사 LS마린솔루션의 이사회 평가 점수는 전반적으로 경영성과에 편중된 모습이다. 이사회 기능과 역동성 등을 두루 평가하는 항목에서는 평점 3점대를 넘기지 못했던 반면 경영성과는 4점대에 가까워 육각형의 형태도 한쪽으로 쏠렸다. 수익성이 드라마틱하게 개선되지는 않았지만 KRX300 기업들의 평균치를 훌쩍 웃도는 재무 체력을 보유한
2025-10-02 11:33 권순철 기자
Board Keyword Free
전력시장 호황 올라탄 LS전선, 안건으로 본 '출자·증자'
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시장이 팽창하는 흐름에 올라탔다. 사업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2030년까지 연 매출 10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밑그림도 그렸다. 거대 구상을 추진하는 노력은 이사회 의사결정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2020년 이래 5년간 LS전선 이사회가 처리한 179건 중 21건이 출자, 증자 등의 키워드와 관련돼 있다. 전력케이블과 전기차
2024-11-26 08:10 박동우 기자
오너가 등기이사 점검 Free
LS그룹, 핵심계열사 '친족 책임경영' 원칙 확립
LS그룹은 일명 '태평두 삼형제' 일가가 의기투합해 공동 운영하는 기업집단으로 유명하다. 핵심 계열사에 창업주 가문 친족이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원칙을 확립한 배경이기도 하다. 11개사 이사회에 오너 일가 인물 9명이 포진해 있다. 특히 지주회사 ㈜LS에는 사촌지간인 '구자은·구자열' 전현직 회장이
2024-03-07 08:17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