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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사내이사 미등기 전환으로 이사회 축소 대응

② 영풍 계열사 3곳 대표 사례…HDC랩스 오너 정몽규 회장 미등기 전환

감병근 기자

2026-07-08 15:37:03

편집자주

상장사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상향하는 개정 상법 시행이 임박했다. 작년 말 공정위 집계 기준으로 대기업집단 상장사 62곳이 강화되는 규제 비율에 미치지 못했다. 유예 기간을 포함하더라도 기준 충족까지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theBoard는 대기업집단 상장사들의 사외이사 선임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