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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Board Match up 삼성생명 vs 삼성화재 Free
6명 체제로 닮은 꼴…사내이사 3명 교차 경력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이사회는 외형이 닮아 있다. 두 회사 모두 사내이사 2명과 독립이사 4명 등 6명으로 이사회를 꾸리고 있다. 독립이사 비중은 나란히 66.7%다. 이사회 의장도 각각 독립이사가 맡고 있다. 사내이사진 구성에도 공통점이 있다. 두 곳 모두 과거보다 사내이사 수를 줄여 현재 2명 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이사와 최고재무책임자(CFO)
2026-09-18 11:11 조은아 기자
Board Change Free
한미약품, 채이배 사외이사 공직 재진입으로 이사회 이탈
한미약품 이사회가 영입한 채이배 사외이사(사진)가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상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이사 충실의무 확대를 적극 주장했던 거버넌스 전문가가 공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사회를 떠나게 됐다. 임기 시작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의 중도 사임이다 이는 현행 법상 공직과 영리법인 이사직을 겸직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이다. 한미약품은 채 이사의 이탈에
2026-07-13 10:53 이돈섭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삼성그룹, 전관 영입 3분의 1은 금융 계열
삼성그룹 내 전직 관료 출신 사외이사 영입을 주도한 계열사는 금융사다. 삼성생명보험·카드·증권 등 3사가 삼성그룹 전관 사외이사 영입의 33%를 담당했다. 삼성그룹 사외이사로 선임된 전관 인사는 금융기관·정부·증권유관기관 등에서 회계·재무·감독 업무를 수행한 '4호 유형' 자격으로 감사위원회에도 이름을 올렸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
2026-06-30 15:31 김동현 기자
피플 & 보드
사외이사 중도사임 논란…이사회 경유지 지적도
사외이사들이 공직 진출과 협회장 선임 등을 이유로 임기를 채우지 않고 이사회를 떠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외이사들이 새로운 직책을 맡아 이사회를 떠나고 새로운 이사를 맞이하는 데 법적 문제는 없지만 기업 입장에선 후임자를 다시 찾아야 하는 부담이 있다. 시장에서는 사외이사직이 다른 직책으로 이동하기 위한 '경유지'로 활용된다는 지적과 함께 이사회 논의
2026-06-22 14:42 이돈섭 기자
피플 & 보드 Free
대법관 출신 박보영 변호사, 삼성생명 이사회 독립성 역할론
삼성생명이 구윤철 전 사외이사(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임으로 선임한 박보영 사외이사(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 사외이사는 삼성생명 이사회 내 유일한 법률 전문가로 기업 현안에 대해 법적 조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당장 그가 마주한 과제 중 하나는 삼성생명의 이른바 '일탈회계' 정정 시도다. 국회에 삼성그룹 지배
2025-12-03 16:0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