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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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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사내이사 미등기 전환으로 이사회 축소 대응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춘 22곳의 대기업집단 상장사 중 12곳은 사외이사를 늘리는 대신 이사회 규모를 축소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사내이사나 기타비상무이사를 한 명 줄여서 강화된 규정을 충족하는 방식이다. 사외이사를 확대해 견제 기능을 강화하자는 법취지와 다소 거리가 먼 대응 방식이다. 12곳 가운데 4곳은 이사회에서 물러난 사내이사
2026-07-08 15:37 감병근 기자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Free
LG·GS·LS, 감사위원 캐스팅 보트 바뀌나
LG그룹 지주사인 LG와 범LG가로 묶이는 GS, LS는 지배구조가 닮았다. LG그룹은 장자 승계, GS와 LS그룹은 사촌 경영이라는 전통만 다를 뿐 친인척으로 지분이 분산돼 있다. 세 지주사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은 향후 분리 선출 감사위원 당락을 좌우하는 '캐스팅 보터'로 떠오를 수 있다. 지난해 상법 개정으로 감사위원을 선임할 때 최대주주 의결권을 제한
2026-02-04 08:25 김형락 기자
오너가 등기이사 점검 Free
LS그룹, 핵심계열사 '친족 책임경영' 원칙 확립
LS그룹은 일명 '태평두 삼형제' 일가가 의기투합해 공동 운영하는 기업집단으로 유명하다. 핵심 계열사에 창업주 가문 친족이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원칙을 확립한 배경이기도 하다. 11개사 이사회에 오너 일가 인물 9명이 포진해 있다. 특히 지주회사 ㈜LS에는 사촌지간인 '구자은·구자열' 전현직 회장이
2024-03-07 08:17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