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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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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도 괜찮은 이사회는 없다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서도 어김없이 이사회 출석률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연금은 일부 기업 이사들의 저조한 출석률을 문제 삼으며 반대 의견을 냈다. 출석은 그 자체로 능력을 증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출석조차 하지 않는 이사가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 이사회는 회사의 전략과 리스크를 논의하는 자리다. 그 자리에 없다는 것은 해당 역할에서
2026-04-20 07:54 안정문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국민연금의 단골 반대 사유 '이사보수 한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은 사실상 국민연금의 ‘상시 반대 항목’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이번 주주총회 시즌에도 국민연금의 반대가 가장 집중된 안건은 이사 보수한도 승인이었다. 3월 중순부터 말까지 주요 상장사 다수를 포함해 수십 건에 달하는 반대가 이어졌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화학, SK이노베이션, 네이버 등 시가총액
2026-04-17 10:56 안정문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Free
율촌화학, 유일한 과대배당 지적…3년 연속 반대표
국민연금이 농심그룹의 포장재 제조·판매 계열사인 율촌화학의 재무제표 승인 안건에 반대했다. 과대배당이 그 이유다. 율촌화학은 3년째 해당 논란에 휩싸여있다. 율촌화학은 지난해 별도기준 5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는데 주총을 통해 62억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순이익보다 큰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이같은 흐름은 5
2026-04-16 08:22 안정문 기자
시프트업·SK바이오팜 과소배당에 재무제표 승인도 반대
국민연금이 올해 주주총회 시즌에 시프트업과 SK바이오팜의 재무제표 승인 안건에 과소배당을 이유로 반대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상장 이후 한번도 배당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난해 시프트업은 금융상품 투자 및 계열지원에 공을 들였다.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단행했다. SK바이오팜은 차입금 상환에 주력했다. 2023년까지 이어졌던 적자
2026-04-14 16:20 안정문 기자
오너 6곳 사장 겸직에 국민연금 "부적절하다"
국민연금이 올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5곳의 상장사에서 이사 후보의 과도한 겸임을 이유로 반대 의결권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의 등기임원직을 보유하는 관행이 이사 충실의무와 주주권익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다. 국민연금의 이번 반대 의결권 행사는 오너와 전문경영인을 가리지 않고 이뤄졌다. 겸직을 지적받은 비오너가 출신 임원은 지주에서 경영총
2026-04-14 08:08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